“비핵화” 관련 트럼프 발언들의 오락가락한 해석들이 혼란을 부추기는 이유

http://cafe.daum.net/sisa-1/dqMu/28888

와, 우리는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고, 그들이 비핵화(세계를 위해 매우 훌륭한 일)와 실험장 폐기, 실험 중단에 합의했다

미 조야 일각에서는 “핵 폐기는 선언하지 않았다”  핵보유국 선언의 의미가 더 크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발표를 재론하며 (북한이) 비핵화에 합의했다고 주장한 건 부정확한 사실”이라며 “다만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를 트럼프 대통령이 알 가능성은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악시오스가 언급한 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북한이 막후 채널을 통해 미국 측에 별도로 비핵화 약속을 한 부분이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 전 세계에 매우 좋은 뉴스로, 큰 진전이다. 모두를 위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우리의 정상회담을 고대한다“고 환영

트위터에서 “북한에 관한 결론을 내리기까지는 먼 길이 남아 있다“며 “어쩌면 일이 잘 해결될 수도 있고 어쩌면 안 그럴 수도 있다-오직 시간이 말해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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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isa-1/dqMu/28926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의 의미를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그것(비핵화)은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우 단순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에 대해 ‘매우 개방적'(very open)이고 ‘매우 존경할 만한'(very honorable)하다고 평가했다.

 

북한의 “비핵화” 관련한 트럼프의 위 발언들을 해석함에 있어

대부분 엉터리로 해석함으로써 대중들에게 혼란을 부추기고 있지요.

즉, 트럼프 발언들이 얼핏 제각각 논리모순적인 듯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되어 나올 내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을 트럼프 발언들은 모두 맞는 얘기들이죠.

다만, 트럼프가 그 맥락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음으로써, 듣는 사람들마다 저마다 제각각 아전인수적 해석을 함으로써 일반 대중들로서는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알기 어려워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정론직필처럼 그 정확한 내막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트럼프 발언들은 모두 일관성이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트럼프 발언들의 진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해설하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트럼프 발언들의 진의를 알고자 하면…

북미정상회담이 도대체 어떤 과정들을 거쳐 성사된 것인지를 알아야만 하고, 나아가 얼마전 나온 북측 “결정서”들의 핵심적 내용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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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정상회담이 도대체 어떤 계기들을 통해서 성사된 것인지 정론직필은 그동안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

그러나 트럼프의 방한시(2017년 11월 7~8일) 발언 내용들과 북측 신년사 전문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서야 비로소 북미정상회담이 추진된 과정에 대해 면밀한 추적, 분석이 가능했습니다. 

(즉, 북미정상회담 성사는 결코 문재인 정부의 능동적 외교의 주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

2.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북미간 물밑 접촉들에서 도대체 무엇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무엇으로 귀결될지를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

그러나 북측 “결정서” 내용들과 그 직후 트럼프의 트윗 반응을 보고 북미회담의 구체적 내용들이 무엇이고, 그 결과가 어떻게 진행되어 갈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WP “트럼프 방한 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 ‘꼭 통일해야 하나?’ – 김 위원장과 “거래를 하고 싶다” – 북한이 고립에서 벗어나 세계 공동체와 함께하자| 자유 게시판

정론직필|등급변경▼|조회 1626|추천 11|2018.04.20. 10:11

http://cafe.daum.net/sisa-1/dqMu/28841 

꼭 통일을 해야 하는가?

“그럼, 내가 한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된 국경인 남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고 싶다

김 위원장과 “거래를 하고 싶다

북한이 고립에서 벗어나 세계 공동체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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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8.01.01 (신년사 전문) 北 김정은 “미국, 우리 상대로 전쟁 벌이지 못할 것” -[전문]北김정은 신년사 “핵 단추 내 책상에 있다”| 자유 게시판

정론직필|등급변경▼|조회 1868|추천 30|2018.04.20. 20:21

http://cafe.daum.net/sisa-1/dqMu/28851

트럼프의 방한은…..2017년 11월 7일~8일입니다.

그 때 트럼프는 위와 같은 발언을 한 겁니다.

그 의미는….

트럼프 및 미국정부는 이미 그전부터 북미대화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트럼프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바로 화성-14형 성공적 발사 때문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제 트럼프가 도대체 왜 그와같이 뜬금없는 질문을 했으며 현재와 같은 한반도 정세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우리는 이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정권은 어떤 방식으로든 위와 같은 내용들을 작년 8월 이후로 북측에 전달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자 북측은 트럼프의 진의를 깨닫고 후속 절차들을 치밀하게 준비하여 신년사 이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한반도 국제정치적 상황이 도대체 왜 갑자기 이렇게 돌아가는지…. 이제 모든 아귀들이 맞고, 그래서 모든 의문들이 풀렸습니다.

북측의 위 신년사를 다시 읽어보니….

놀랍게도….남측에 대한 얘기는 상당히 많은 편인데 그러나 미국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다는 사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북미관계 문제는….신년사 작성 시점에 이미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론직필은 해석합니다.

즉, 트럼프가 작년 11월 7일 한국을 방문 하기 이전에 북미대화 신호 메시지를 북측에 보내 대충의 내용이 북미간에 이미 합의되었을 것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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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전원회의 결정서 전문] 北, 핵실험장 폐쇄·ICBM 발사 중지에 경제 총력 노선 선언-핵무기와 핵기술을 이전하지 않을 것| 한반도 국제정치적 사건 관련 자료 모음(핵 및 미사일
정론직필|등급변경▼|조회 1865|추천 25|2018.04.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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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핵실험 중단과 핵시험장 폐기, 매우 좋은 소식”/”北 거듭됐던 쇼 경계해야..100미터 달리기서 2미터 온 것”| 자유 게시판
정론직필|등급변경▼|조회 2036|추천 17|2018.04.21. 08:46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모든 핵 실험을 중단하고 중요한 (핵) 시험장을 폐기하는 데 동의했다며 이는 북한과 전세계에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는 큰 진전이라며 김정은과의 회담을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메시지에 ‘비핵화’라는 단어는 없었다”며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겠다는 의지를 폄하할 필요는 없지만, 그동안 거듭돼 왔던 쇼(show)를 경계해야한다”고 했다.
 

북측 “결정서” 내용들을 보니… 

북미간에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모든 의문들이 확연히 풀리게 되었습니다.

북측 결정서 내용들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지극히 합리적, 지극히 상식적 얘기들로만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위 내용들은 “결정서”들 자체의 전문이 아니라, 단지 북측당국이 공개하고자 한 부분만 북측 언론이 보도한 내용의 전문일 뿐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극히 중요한 내용을 북측 당국이 자기들의 인민에게 숨기고자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즉, 자기들 인민들에게 전해야 할만한 내용들은 모두 공개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암튼, 위 내용만 보고서도 우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미간 물밑 회담에서 도대체 어떤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지를 아는 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즉, 북측의 위 “결정서”들의 내용인즉….북측의 “핵포기”(=비핵화)란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당당히 밝히는 내용입니다. 다만, 북측이 말하는 “비핵화“란 말의 의미는…..세계자주화라는 의미에서, 핵강국들이 모여 “핵감축회담을 통하여 각국들이 보유한 핵무기들을 감축해가자는 의미일 뿐입니다.

실제 내용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계속해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 말하고, 더구나 그 의미가 “핵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라고까지 말을 합니다.

따라서 북미간에 물밑 조율된 실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트럼프의 그런 발언에 헷갈려 할 수 밖에 없음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북미 물밑접촉 내막을 정확히 알고 있는 정론직필로서는, 트럼프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그리고 트럼프는 결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북미간 물밑조율된 합의 내용이 도대체 무엇인지만 정확히 알게 된다면…. 우리는 이제 트럼프 발언들이 결코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단지 앞뒤 맥락과 시점을 잘라버리고 발표하기 때문에 오는 혼란에 불과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트럼프가 얘기하는 “비핵화“란…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즉

  1. 북미정상회담에서 구체적으로 합의 발표될 내용들인 “영변핵시설 폐기 처분“이 그 하나이고, 
  2. 두번째로는 앞으로 북한을 포함한 핵강국들이 모여 “핵군축회담“을 통해 각국들의 핵무기를 완전히 제거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변핵시설 운운은 북미정상회담에서 북측이 트럼프에게 줄 선물인데, 그것 역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고 트럼프가 떠벌일 수 있는 내용이죠.

그리고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를 제거하는 비핵화 작업은 나중에 시간을 두고 차차 핵강국들이 모여 “핵군축회담”을 함으로써 북한의 핵도 완전히 제거되는 비핵화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만, 그 작업은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바로 그 시간에 대해 트럼프가 생략을 하고 발언하고 있어서 대중들이 헷갈리고 있는 것입니다.

북미간에 물밑접촉에서 조율된 내용들이 바로 위 내용임을 안다면….이제 트럼프 발언들이 모두 아귀가 맞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정확한 내막을 모르는 우중들이 “비핵화”란 그저 북한의 핵을 일방적으로, 그리고 강제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이라고 믿는데서 오는 착각 때문에 오는 혼란인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한국의 수구세력들과 미국의 네오콘들이 기대하는 그런 “북한만의 일방적인 비핵화“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건 미국과 대등한 엄청난 핵무력을 완성하여 가진 북한임을 생각해 본다면….그리고 그에 바탕하여 지극히 상식적 내용으로 된 북측의 “결정서” 내용들의 진정한 의미를 안다면….

위와 같은 결론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즉, 지극히 상식적 내용에 불과하지요.

만일…위 정론직필의 추론 내용이 맞지 않다면….트럼프는 아마도 북측의 결정서 내용을 보고 즉각 크게 반발했을 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왜냐면….트럼프는 결코 바보가 아니라, 매우 영리한 사람이어서 북측 “결정서” 내용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정확하게 알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북측 결정서가 나오자, 트럼프는 반발하기는 커녕 도리어 “환영”을 했습니다.

따라서 정론직필의 위 추론 내용이 아마도 정확할 것이라고 봅니다.

“비핵화” 관련 트럼프 발언들의 오락가락한 해석들이 혼란을 부추기는 이유”의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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