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이 추진된 진행 과정 추적, 분석

요즘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가 엄청나게 격변하며 요동치고 있지요.

그래서 찌라시들은 물론이고, “전문가”라는 자들도 어안이 벙벙하여

온갖 헛소리 추측들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외에 한반도 주변국들인 중국, 러시아, 일본도 엄청나게 당황하며

격변된 한반도 상황에 맞추고자 온갖 국제정치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지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전문가를 자칭하고 있는 정론직필로서도

솔직히 현재와 같이 급격히 상황들이 변할 줄은 전혀 예측하지 못했었습니다.

 

정론직필이 예측했던 것은 다만 북측 신년사 분석을 통해 보니

올해엔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에 있어 경천동지할 대사건들이

줄을 이어 발생될 것이라는 것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 30일에 정론직필의 2차 강연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론직필의 당초 예상으로는 아무래도 북미관계가 순순히 풀리기 보다는 적어도 한 차례 이상의 대격돌이 있은 다음에나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여,  올해초 통사민의 격렬한 반미운동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하여 여러 시민단체들과 연대 운동을 벌이고자 했던 것인데…

 

그러나 여러분들 모두 아시다시피….시민단체들의 그런 반미운동은

이제 더 이상 필요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범민련 등등의 여러 시민단체들의 제각각의 반미운동들도

이제 슬그머니 사라져버렸습니다. 

 

어쨌든….

현재와 같이 급격한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의 변화 이유가 도대체 어디로부터 근원하는 것인지 솔직히 정확하게는 알기 어려웠는데….그래서 그동안에는 막연히 그저 북측의 치밀한 전략적 준비에 의해 실행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해왔었는데….

그러나 오늘 다른 정보들을 검토해보니…이제 그 모든 의문점들이 풀려 여러분들에게 그 내막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작년 11월 7일~8일에 방한했던 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야말로 뜬금없이 “꼭 통일해야 하나?라고 질문을 던졌다는 내용이 추미애 의원을 통해 공개된 바 있었지요.

 

그런데 정론직필은 그 기사를 읽는 순간…트럼프는 도대체 왜 그와같이 어처구니 없고 뜬금없는 질문을 던졌던 것일까 하는 점이 항상 궁금했고, 그래서 그 이유를 알고자 하는 것이 하나의 화두였는데….오늘에야 그 모든 의문들이 풀렸습니다.

 

현재 격변하고 있는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들은 아래와 같은 과정들을 거쳐 이루어진 것이라고 정론직필은 추론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 4일 북한이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 가능한 대륙간탄도 미사일인 화성-14형을 발사함으로써  수십년에 걸친 북미대결전은 사실상 끝나버렸다고 봅니다.

 

그런데 미국이 북한의 수소폭탄 보유 운운을 물고 늘어지자, 북한은 9월 3일 엄청난 위력의 핵폭탄 시험을 단행합니다. 트럼프는 나중에 얼이 빠져 정신이 나갔는지 그 위력이 무려 진도 8.3이라는 헛소리를 할 지경이었는데…

 

암튼, 이미 그 전에 미국에서는 북한의 화성-14형 발사로 북미간 대결전은 이미 미국의 완패로 끝장났다는 전문가들의 기고가 이미 작년 8월에 있었지요.

 

따라서 트럼프 및 미국정부는 늦어도 9월부터는 이미 북미대결전이 사실상 미국의 패배로 끝장났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러시아 푸틴도 올해 1월에 북미대결전은 사실상 미국의 패배로 귀결되었음은 선언한 바 있지요.

 

그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한국을 작년 11월 7일~8일에 방한했습니다.

그런 상황의 트럼프가 뜬금없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통일이 꼭 필요하냐?“고 물은 겁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한국의 통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그 얘기는 결국….트럼프는 이미 한반도 통일에 협조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미 굳힌 후임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즉, 트럼프는 아마도….작년 9월 이후로 북측과 물밑 교섭을 통하여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고, 그래서 트럼프 정권은 이미 북미간 대충의 의견 통합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북측 신년사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북측 신년사를 면밀히 다시 읽어보았는데…놀라운 것은, 미국에 대해서는 별로 말한 내용이 없고, 장황하게 남측에 대해서만 말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고 봅니다. 즉, 북미간 문제는 이미 북미간 물밑 접촉을 통해 끝났으므로, 북측으로서는 남측 문제만 해결하면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북측 신년사를 본 남측 문재인 대통령 등은 북측이 보내는 신호를 재빨리 눈치 채고 남북접촉을 시작하는데…그래서 결과적으로 문제들이 술술 풀려 나갔습니다.

 

그러자 남측 정부에서는 아마도 그것이 순전히 남측의 외교력 때문일 것이라고 상상하겠지만…그러나 상황은 이미 북미간에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이 아니었을까 추측됩니다.

 

어쨌든, 남북정상회담 일정, 북미회담 예정 등 한반도 문제들이 술술 풀려나가자 이제 주변국들인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이 당황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크게 당황했던 것은 중국이라고 보는데….

그동안 시진핑 중국은 북한은 이제 더 이상 “순치관계”가 아니니 북한을 내쳐도 된다는 주장을 하는 친미매국노들이 많았었는데….그래서 북한을 무시하고 미국에 빌붙어 북핵 이빨을 뽑아 보고자 시도했던 것인데…그런데 갑자기 북한이 미국과 가까운 사이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자, 시진핑은 크게 당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즉, 그동안의 중국공산당내 친미매국노들의 주장들은 모두 틀린 주장들이었음을 시진핑은 처절하게 깨달은 것이지요. 왜냐면 만일 북한이 미국에 붙는 날에는 중국은 죽는 길로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진핑은 북한에 특사를 보낼테니 만나달라고 SOS를 친 것인데…북한은 도리어 최고지도자가 방중하겠다고 통보를 해버린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북측 최고지도자의 방중 이유가…중국에 설명해 주어야 할 것이 있어서라는데…그것은 아마도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게된 이유에 대해 중국은 정보가 없어 모를 것인데, 그것을 설명해주고자 한 것이라고 봅니다.

즉, 북중관계가 나빠 북미간에 도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중국은 전혀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횡인데 갑자기 북미정상회담 운운이 흘러나오자 중국은 당황하게 된 것이죠.

따라서 북한은 아마도 그 이유들을 설명해주겠다는 핑계로 방중하여 중국을 훈계해주면서 아마도 막대한 댓가를 챙겼을 것이라고 봅니다.

즉, 북측 최고지도자는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트럼프 정권이 먼저 작년 9월 이후로 제안해서 이루어진 일임을 설명해 줌으로써 북한의 국제정치적 전략적 지위를 은연 중 드러낸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그동안 북측 최고지도자를 “애송이”라고 무시해왔던 시진핑으로서는 떨떠름 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하여튼 북중관계는 “전통적 혈맹관계”라는 말을 다시 끄집어 낼 수 밖에 없는 궁지에 내몰린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완전히 경천동지할 정도로 격변하자 문재인 대통령으로서는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데….그렇게 된 원인이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외교력이 좋아서 미국 마저도 친한적으로 만들 수 있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만…

그러나….위에서의 분석을 통해 우리가 아는 바로는, 트럼프 및 트럼프 정부는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북미대화를 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 같다는 겁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미국 펜스 부통령은 제외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정의용 실장 등은 미국을 제대로 설득시킨 것으로 착각하겠지만, 그러나 트럼프는 그 결과들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북측의 제안이 오자마자 곧바로 승락했던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렇게 진행된 것들이 바로 현재의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즉,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의 격변들은 단지 북측의 주도면밀한 기획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아마도 미국 트럼프 정권과 이미 사전에 합의된 내용들이 실행되고 있는 내용들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즉, 문재인 정권의 역할이란….겉보기에는 마치 “중재”처럼 보이지만…그러나 사실은 “중재”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만일…나중에 문재인 정권 사람들이 이런 내막을 알게 된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그것도 상당히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그 보다는…문재인 정권 사람들의 “비핵화” 문제에 대한 이해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디만…

즉, 문재인 정권 사람들은 아마도 “비핵화”란 의미를 일반 찌라시 언론들에 보도하는 수준의 그런 것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즉, “완전한 북핵 비핵화“를 의미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 실제적 내용은 그것과는 매우 다른 것임을 만일 문재인 정권이 알게 된다면 그 때에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사실 문재인 정권 사람들에게는 “비핵화” 운운 자체에는 아마도 별로 관심없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만…즉, 비핵화 보다는 아마도 “평화체제”, 즉, 연방제냐 아니면 2국 2체에 연합제 통일이냐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봅니다만…

즉, 현재 문재인 정권이 열심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2국 2체제로서 문재인 정권 자체가 오롯하게 유지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정론직필의 분석 결과는….미안하지만, 2국 2체제 연합국가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즉,  1국 2체제의 연방제통일국가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즉, 문재인 정부의 권력이 독립국가적이 되지 못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 때 문재인 정부 사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사뭇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어제 나온 북측의 “결정서” 내용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에서 무엇이 결정될지에 대한 글을 곧 올리겠습니다.

 

(참고)

이데일리

北 “ICBM 화성 14형 시험발사 성공”..美 전역 타격 과시(상보)

김관용 입력 2017.07.04 15:52 수정 2017.07.04 15:59

북한 중대발표 “대륙간탄도로케트 발사 성공”

39분간 비행, 동해상 목표 정확히 타격

최대고도 2802km, 비행거리 930km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북한이 4일 미국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관영 방송인 조선중앙TV는 이날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방송은 “국가 핵무력 완성을 위한 최종 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시험발사의 단번 성공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노선의 기치에 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 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라고 주장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70415522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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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끝났고 북한이 이겼다”-출처/푸틴 “원숙한 김정은, 이번 판 이겼다..전략적 목표 이뤄”/ 북한 “소형원자로” 운운 보도 원문기사

http://cafe.daum.net/sisa-1/dqMu/2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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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트럼프 방한 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 ‘꼭 통일해야 하나?’ – 김 위원장과 “거래를 하고 싶다” – 북한이 고립에서 벗어나 세계 공동체와 함께하자|자유 게시판

정론직필|등급변경▼|조회 1366|추천 8|2018.04.20. 10:11

http://cafe.daum.net/sisa-1/dqMu/2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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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신년사 전문) 北 김정은 “미국, 우리 상대로 전쟁 벌이지 못할 것” -[전문]北김정은 신년사 “핵 단추 내 책상에 있다”|한반도 국제정치적 사건 일지 (참고용)

정론직필|등급변경▼|조회 2168|추천 31|2018.01.01. 10:28

http://cafe.daum.net/sisa-1/p22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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