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북측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들 –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분석 및 전망

1. 북측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들

북측의 올해 신년사의 특징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국가핵무력 완성을 바탕으로한 자신감으로

북측 권력층이 학수고대하던 한반도 통일의 실제적 실현을 위해

강력한 대남 및 대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북측의 대남, 대미 전략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 예측됩니다.

그것을 북측의 “새로운 대미, 대남 전략”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1.1 대내 메시지 

자립경제의 지속적 발전 및 인민경제 향상을 위한 획기적 조치들을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의미는 미국의 대북경제봉쇄에 강력하게 맞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북한경제체제가 대외경제에 의존적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북한은 이번 남북회담에서 무슨 경제적 지원 요구나 또는 개성공단 재가동이나

금강산관광 재개 등을 요구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왜냐면 현재 북측이 필요한 것은 단지 남북 일반 국민들간 평화통일 분위기이지

무슨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2 대미 메시지

이번에 북측이 미국에 던진 메시지는 “핵단추가 항상 내 책상 위에 있다”는 표현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지요.

핵단추가 항상 내 책상 위에 있다” – 그 의미는?

위 말의 의미는, 이제 북한의 국가핵무력이 완성되어 미국과 대등한 군사적 관계가 되었음을 선언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 비핵화” 요구는 처음부터 가능한 것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지요.

그리고 만일 미국이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 대북압박 조치들을 계속할 경우

북측은 그에 대응해서 매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만일 미국이 그런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기존처럼 대북압박이나 대북협박에 나설 경우

아마도 북측은 그야말로 세상이 놀라 뒤집어질 정도의 초강력 대응 조치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1.3 대남 메시지

이번 북측 신년사가 남측에 던진 메시지 내용인즉, 이제 북측이 미국과 대등한 핵무력을

가지고 있으니, 남측은 이제 더 이상 미국에 기대지 말고 자신있게 북측을 믿고 대미종속에서 벗어나

남북관계 개선 작업에 나서라는 촉구인 셈입니다.

즉, 남측은 이제 더 이상 “한미동맹” 운운하지 말고 소위 말하는 외세배격적인 “민족자주”의 입장에 서서

남북관계를 풀어나가자는 주문인 셈이지요.

즉, 남북 국민들 간 이해의 폭을 넓혀 평화통일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조치들을

남측이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취하라는 주문인 셈입니다.

따라서 남측은 이제 과거처럼 무슨 경제적 지원을 대북 시혜처럼 생각하는 발상으로

남북협상을 해서는 성공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북측의 그런 요구조건들을 고려해보면 아마도 한미동맹 무시 및 국가보안법 폐기 처분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2. 북측의 “새로운” 대남, 대미 전략

위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북측의 올해 신년사가 던진 메시지는

이제 대남, 대미 전략을 기존과는 완전히 다르게 가져가겠다는 것입니다.

즉, 국가핵무력의 완성을 바탕으로 보다 더 자신감있고 과감하게 밀어부쳐

올해에는 기필코 통일조국 대업의 기틀을 만들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올해에는 북측이 얼마나 과감하고 단호하게 나올지 안봐도 뻔한 것입니다.

예컨대, 남북협상들에서도 기존의 대남정책과는 달리 매우 통크고 과감한 제안들을

연이어 내놓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경제적 지원 요구는

아마도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대신 북측은 아마도 남북화해 및 통일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는 과감한 조치들을

남측에 요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해서는 아마 더욱 강력한 조치들을 취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따라서 만일 미국이 변화된 북측의 대미 전략을 눈치채지 못하고

기존처럼 북측을 마구 밀어부치는 대북압박 정책을 계속하고자 시도할 경우

북측은 그야말로 세상이 뒤집어질 정도로 기상천외한 군사적 조치들로

미국을 궁지로 몰아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왜냐면, 북측의 무력은 이제 막 개발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개발되어

실전배치 된 물건들을 이제야 꺼내어 보여주는 과정들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만일 미국이 계속해서 대북압박을 시도하는 경우, 북측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신무기들을 꺼내어 하나씩 보여줄 것으로 예측됩니다. 즉, 미국이 결국 굴복할 때까지 말입니다.

3. 미국측이 이해하는 북측 신년사 메시지

그런데 미국측 당국자들이나 전문가들은 아직도 여전히 북측의 대미 전략이 변화했음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대북압박정책을 계속하고자 시도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나 앞으로는 더 이상 미국은 그런 짓을 할 수 없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3.1 미국의 압박정책에 굴복한 북한이라는 미국측 해석

그런데도 트럼프나 펜스 및 미국 CIA 국장 등 미국측 사람들은, 트럼프의 대북압박정책이 효과를 발휘하여 북측이 미국의 경제적 압박에 굴복하여 할 수 없이 남북대화에 응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 대북경제제재 압박에 따른 경제적 탈출구 마련을 위한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한마디로 넌센스적 해석으로서 미국 cia 마저 그런식으로 아전인수적 해석, 희망사항적 해석을 하며 진실과 정보를 왜곡하고 있다니 어안이 벙벙할 지경입니다.

3,2 한미동맹 약화 또는 파기를 위한 한미 이간질책이라는 해석

사실 위 해석은 아주 정확한 해석이지요. 단, 미국의 국익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즉, 미국은 미국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주는 남한에 대한 영향력을 결코 포기하고자 하고 있지 않지요.

그런데 그런 남한이 이제 더는 미국에 기대지 말고 민족자주적 입장에서 남북관계를 풀어나가자는 북측의 주장이니, 결국 미국측 입장에서는 이번 북측 신년사 내용이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고자 시도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다만, 문제는 한민족 전체의 이익의 입장에서 또는 남한의 국익적 입장에서 과연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하는 것이지요. 어느 길이 옳은지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지요.

3.3 남북대화 제안은 북한의 핵능력에서 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다는 해석

미국 MIT 교수의 위 해석도 사실 정확한 해석이라고 봅니다.

결국 이번 북측 신년사 내용 전반을 흐르는 기조는 핵무력에 대한 자신감에서 오는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고든 창 등의 엉터리 전문가들은 북측의 “핵단추” 운운이 북측의 지도자가 미국의 핵공격에 겁먹어서 그런 표현을 한 것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기도 하더군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트럼프나 미국정보당국자들 및 국무부, 국방부 등 미국 정권 담당자들의 실제적 판단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바로 그런 판단들이 실제 정책들로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앞으로의 남북관계, 북미관계 전망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미국정부 담당자들의 북핵 문제나 신년사에 대한 판단들이

그야말로 아전인수적, 희망사고적 판단들만 하고 있는데, 그것은 결국 북한이 비핵화할 턱이 없으니, 그들은 북한에 크게 실망할 것이 틀림이 없고, 나아가 남북대화에서도 아무 것도 기대할 것이 없음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들 미국정부측 담당자들은 더욱 강력한 대북압박 운운하며 설칠 것인데, 그러나 북측은 그에 대해 초강력 맞대응 조치들을 들고 나올 것이 틀림없으니, 결국 북미간에는 아마도 커다란 소용돌이가 한번 지나가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만일 트럼프가 “북한 비핵화” 운운을 슬그머니 포기하고 북미평화조약으로 나가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래서 이번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아마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가 조용할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어느 세력도 이런 평화분위기를 깰 집단은 없고, 나아가 남북 군사회담이 아마 즉시 열리지는 않을 것 같고, 설령 남북 군사회담이 열린다고 할지라도 “비핵화” 운운의 문제는 다루지 않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평창올림픽이 끝난 직후 미국이 또다시 한미훈련 운운의 소동을 강하게 벌이며, 나아가 대북압박조치 마저 들고 나온다면, 북측은 그야말로 초강력 군사적 조치를 들고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말이지요.

정론직필은 작년 5월말 강연에서 앞으로 북미대결은 불과 몇달 이내에 끝장이 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었습니다.

실제로 북미대결이 사실상 끝나버린 것은 지난 7월 28일의 화성-14형 발사 때였다고 봅니다.

즉, 그것은 아마도 미국본토 전역 타격가능한 미사일로 보이는데, 그런데도 미국측 전문가들이 아직도 여전히 미국본토 전역 타격하기에는 사거리가 부족하다고 우겨대자 할 수 없이 11월 29일에 화성-15형을 발사해서 보여준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자 이젠 “사거리 부족” 운운의 헛소리는 그 누구도 더 이상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재진입” 기술이 없다고 여전히 우겨대며, 북한은 아직 핵무력을 완성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미국측 전문가들이 많은데, 그러나 그런식 우겨대기는 결국 북측의 초강력 반발을 불러올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결국 북한은 그것마저 실제로 보여줄 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즉, 태평양 상으로 미사일을 실제 발사하는 것이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 핵폭탄을 장착해서 말입니다.

어쨌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은 결코 북측에 대해 그 어떤 군사적 공격도 시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즉, “핵단추”가 항상 책상위에 있다는 나라에게 군사적 공격을 가하는 미친 나라는 아마도 세상에 없을 것이니 말입니다.

따라서 미국측 전문가들이나 또는 소설 기사나 써대기 좋아하는 그 어떤 기레기들의 소설들도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암튼, 북미간 핵미사일 대결은 이미 지난 7월 말에 끝장이 났다고 봅니다만, 이제 전체적인 북미간 정치적 대결 자체도 아마도 “올해 상반기 내“에 끝장 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즉, 북측은 이미 작년초부터 이제 북미대결을 끝장낼 시기가 왔다고 결심하고 자기들 프로그램에 따라 밀어부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작년에 핵미사일 대결을 끝장냈는데도 미국이 여전히 국제정치적 압박을 가해대고 한반도에서 손을 뗄 생각을 안하고 있으므로, 북측은 미국을 더욱 강력하게 밀어부쳐 올해 상반기 안에는 끝장을 내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그런 거대한 프로그램 하에 이번 남북대화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따라서 그런 남북회담에서 구차하게 무슨 경제지원이니 개성공단 재개니 등등으로 시끄럽게 밀당을 할 시기와 처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따라서 만일 남측이 현재의 남북회담을 과거와 비슷한 무엇으로 생각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커다란 착각이며, 결국 자칫하다가는 도리어 커다란 곤경에 처할런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따라서 국제정치적 그림을 조금 더 크게 보고 남북대화에 임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참고자료들)

1. 2018 북측 신년사 전문

http://cafe.daum.net/sisa-1/p22D/7

2. 북측 신년사에서 대남 메시지의 핵심

http://cafe.daum.net/sisa-1/mvOx/1110

http://cafe.daum.net/sisa-1/dqMu/26631

3. 북측 신년사에서 대미 메시지의 핵심

http://cafe.daum.net/sisa-1/dqMu/26639

4. 미국측이 이해하는 신년사의 대미 메시지

http://cafe.daum.net/sisa-1/dqMu/26630

5. 미국 정보기관의 북핵 정보 오판

http://cafe.daum.net/sisa-1/dqMu/26632

2018 북측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들 –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분석 및 전망”의 11개의 댓글

  • 2018년 1월 9일 9: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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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지난 년말부터 쓰려던 글이었는데….그동안 글이 너무 안써져서 못쓰고 있다가,
    이제야 겨우 쓰게 되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오늘 오전에 완성해 두었던 글이 안올라가고 모두 날아가버려
    할 수 없이 다시 작성하여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암튼, 오늘 남북공동합의문이 이미 나왔지만….
    거기에 개성공단, 비핵화 등의 단어들이 있을 수 없음은
    위 분석글의 취지를 알면 쉽게 이해되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북측은 남측과 “비핵화” 운운 따위로 논의하지는 않을 것이 확실하고
    나아가 남측에 무슨 “경제적 지원” 운운 따위의 말도 일체 하지 않을 겁니다.

    북측이 남측에 원하는 것은 오직 통일분위기 조성입니다.

    그를 위해 인적 교류가 활발하도록 하는 조치, 민족간 화해분위기가 활발하도록 하는 조치들을 원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북측은 매우 통크고 대담한 제안들을 연이어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2018년 1월 9일 9: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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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적당한 분석의 글로 보입니다.
    항상 날카로운 분석의 글로 앞을 예견함을 좋아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북의입장대로 어떤 장애를 뚫고 나가는 전략의 일환으로 올림픽을 활용한 대화로 보고
    그에 따른 변화 될 수 있는 상황을 주위 깊게 보고자 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몇몇 정치인들은 아직도 환상에서 나오지 못하고
    지그가 생각한데로 움직일 거라는 착각으로
    정책을 뒤 흔드는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미국과 친하다는 이들은 미국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 하면서
    한국의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부담을 어떻게 타파해야 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임무가 아닐런지요~

  • 2018년 1월 10일 1: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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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측이 남측에 원하는것은 오직 통일분위기조성’ 이군요ㆍ
    남측 지도자들이 정세를 잘 읽어 신중하고 지혜롭게 국정을 운영하기를 바랄뿐입니다ㆍ

  • 2018년 1월 10일 5: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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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글 감사히 잘 읽었습나
    여러글들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년 1월 11일 3: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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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필님의 분석글을 읽고 비로소 체증이 내려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정확한 분석!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해주시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2018년 1월 11일 4: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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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감사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정론직필의 분석 내용들이 시덥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코 우리 연구소의 정회원 자격이 없습니다.

    즉, 일부 사람들 중에는 스스로의 분석 내용이
    정론직필의 분석 내용 보다 언제나 더 옳다고 철석같이 믿는
    사람들이 더러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은 후원금을 내겠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정론직필보다 잘 낫다고 생각하며 으스대는 그런 사람들은
    결코 우리 연구소 정회원 자격이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단호히 내치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분석 내용들이 항상 옳다는 주장이 아니라
    정론직필의 분석 내용을 까더라도
    인간적으로 좀 겸손할 필요가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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