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스스로 생각하는 군사적 능력 – 앞으로의 북한의 군사적 행보는?

사실 화성-12형이 발사된 어제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그러나 아래와 같은 의문점을 해소할 수 없어 오늘까지 망설였습니다.

 [북·미 초강경 대치] 북의 괌 포위사격 위협에 세계가 ‘발칵’

김락겸은 “화성-12는 일본의 시마네(島根)현, 히로시마(廣島)현, 고치(高知)현 상공을 통과하게 되며, 사거리 3천356.7km를 1천65초간 비행한 후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탄착되게 될 것”이라고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에서 미국의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http://cafe.daum.net/sisa-1/dqMu/24637

 

그 의문점이란….다른 것이 아니라, 위 발사 위치를 보면 분명히 괌 사거리를 노린 것 같은데….도대체 왜 괌에 대한 실제 사거리를 한참이나 벗어난 사거리로 발사한 것일까…하는 의문이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다시피….북한이 발사한 화성-12형의 사거리들은 북한이 당초 발표한 괌 포위 사격 사거리들과는 한참이나 거리가 멀다는 점입니다.

즉, 만일 북한이 당초 말한대로 정밀한 괌 사거리를 보여주었더라면….아마도 미국은 더욱 기절초풍했을 것인데….도대체 왜 괌 주변과는 한참이나 차이가 나는 사거리들로 발사한 것일까…하는 의문점을 솔직히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괌 포위사격“이 실제로 발생한다면…그건 실로 중차대한 국제정치적 의미를 갖는 엄청난 대사건이지요. 사실은 실제로 발사하기도 전에 북한측 공표만으로도 그것은 실로 국제정치적으로 어마어마한 의미를 갖는 대사건이지요.

왜냐면….”괌”이란 섬은 2차대전 전리품으로 미국이 슬그머니 빼앗아 챙긴 미국의 영토이지요. 어쨌든, 현재 괌이란 섬은 미국영토입니다.

그런 미국 영토 주변에 포위사격을 한다는 말은….곧 미국본토를 둘러싼 포위사격을 하는 것이나 거의 마찬가지로서….사실상 명백히 미국에 대한 “군사적 도전“을 의미합니다.

전세계가 초미의 관심사로 지켜보고 있는 북미간 핵대결에서 만일 미국이 미국 영토인 괌에 대한 포위사격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게 된다면….그건 곧 미국이 전세계 앞에서 대놓고 자기 영토에 대한 공격에 대해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무방비로 서 있는 바보가 되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즉, 만일 미국이 북한의 괌 포위사격을 멍허니 바라보게 된다면, 그건 곧 미국의 세계패권이 적어도 북한에 대해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종이호랑이에 불과함을 전세계에 내보이는 짓으로서 미국으로서는 아주  쪽팔리는 짓이자, 미국의 세계패권이 빛을 잃고 무너지기 시작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즉, 현재 북미간의 전면적인 핵전쟁 대결은 결코 극동의 조그만 약소국 북한과 거대 강국이자 세계패권국인 미국이 벌이는 조그만 의미의 군사적 대결이 아니라, 전세계의 패권을 두고 벌이는 실로 역사적 대사건이지요.

물론, 그 진정한 의미를 정확하게 눈치채는 똑똑한 네티즌들은 거의 없음을 관련 기사댓글들을 살펴보아도 쉽게 알 수 있지요.

따라서 북한의 미국 세계패권에 대한 도전은 미국으로서도 어떤 방식으로든 대응해야만 할 입장에 있는데…문제는 미국이 손에 쥔 카드들이 한결같이 미국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패들 뿐이라는 점이 미국의 고민이자 딜레마이지요.

즉, 미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카드는 북미간 전면핵전쟁을 벌여 실제로 북한 초토화 작전에 나서는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북한의 군사력 수준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미국이 거의 알지 못한다는데 미국의 심각한 고민과 딜레마가 있지요.

즉, 만일 미국이 북한과 전면전을 시작했는데…북한의 핵무력 수준도 미국과 대등할 정도여서 만일 미국본토 자체가 초토화되어버린다면…그 전쟁은 미국에 대재앙인 셈이지요.

따라서 미국본토가 먼저 북한에 의해 선제공격을 당하지 않는한 미국은 절대로 대북선제공격 옵션을 꺼내들 수가 없습니다. 물론, 미국이 오판을 하여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승산이 없는 전쟁을 벌였다가 나중에 그에 대한 책임 추궁이 있을 것을 미국 고위층들이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산산조각낼 수 있어” vs 김정은 “잡소리 못나오게”

입력 2017.09.16 11:04

北·美, 군사능력 과시하며 팽팽한 기싸움..’강대강’ 대치 심화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북한과 미국의 최고 지도자가 자신들이 갖춘 군사능력을 과시하며 서로를 향해 날이 선 말을 쏟아냈다.

북한의 도발과 미국이 주도한 국제사회의 제재, 이에 대한 북한의 또 다른 도발로 이어지는 악순환 속에서 북미 양측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는 것이다.

먼저 공개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장병들에게 한 연설에서 “북한이 다시 한 번 주변국과 전 세계에 완전한 경멸을 보여줬다“며 “미국의 첨단무기가 우리의 적들을 산산조각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략무기 중 하나로 뛰어난 스텔스 기능을 갖춘 B-2 장거리 전략폭격기를 배경으로 이뤄졌다.

그는 “우리의 (첨단무기) 능력을 살펴본 뒤 우리가 가진 (군사) 옵션이 효과적이고 압도적이라는 점을 어느 때보다 확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앤드루스 기지 방문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제재 사흘 뒤인 15일 새벽 일본 상공을 가로지르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미국의 압도적인 전략무기 능력을 과시하며 북한에 ‘군사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경고장을 날린 셈이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이런 미국의 군사적 압박을 ‘잡소리’라고 폄하하며 굴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

김정은은 15일 이뤄진 ‘화성-12형 발사훈련을 참관한 뒤 “우리의 최종목표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미국 집권자들의 입에서 함부로 우리 국가에 대한 군사적 선택이요 뭐요 하는 잡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김정은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보다 앞선 15일 새벽에 이뤄졌지만, 보도 시점은 더 늦어 마치 트럼프의 ‘군사 옵션’ 압박에 맞받아친 모양새가 됐다.

김정은은 특히 “이제는 그(핵무력 완성) 종착점에 거의 다다른 것만큼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말해 앞으로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등 북한의 추가 도발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국제사회의 제재 또한 더욱 강력해질 수밖에 없어 북미 간 ‘강대 강’ 대치는 더욱 첨예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91611042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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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화성-12형 실전 배치되면? ‘괌 제동’ 군사주도권 확보

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입력 2017.09.16 16:25 수정 2017.09.16 17:03

北 전력화 선언, 화성 12형 실전배치 수순

북한이 괌 타격을 능력을 갖춘 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 12형의 전력화를 선언함에 따라 유사시 괌 섬에서 한반도로 전개되는 미국 전략자산의 움직임을 견제할 수 있는 군사적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력 구도에서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916163101513

 

자신들이 갖춘 군사능력을 과시하며 서로를 향해 날이 선 말을 쏟아냈다

북한이 이번에 화성-12형을 발사하자, 이번엔 트위터도 날리지 않고 풀이 죽어있던 트럼프가 미군공군기지에 가서 전략폭격기를 내보이며 북한에 협박을 가한 모양입니다.

세계최강무력을 가진 미국으로서는 참으로 가련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지요. 원래 미국은 아프간이나 이라크 같은 약소국들에 대해서 언제 한번 그런식의 가련한 태도를 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즉, 그런 무시무시한 전략폭격기 등을 내보일 필요도 없이 그냥 가서 때려부시면 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미군의 군사력 수준과는 게임 자체가 안되는 약소국들만 골라서 미국은 그동안 전쟁을 벌여왔었는데….그러나 이번에 미국은 제대로 임자를 만난 셈인데… 이번엔 그런식으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 강자를 만나 미국이 전전긍긍 하고 있는 장면이지요.

우리의 (첨단무기) 능력을 살펴본 뒤 우리가 가진 (군사) 옵션이 효과적이고 압도적이라는 점을 어느 때보다 확신하게 됐다

위 말은 트럼프가 한 말인데…트럼프 스스로도 오죽 답답했으면 장거리 폭격기를 내보이며 그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상대방 적국이 그런 협박에 기가 죽어야 하는데, 그러나 북한은 그런 따위 협박에 기가 죽기는 커녕 도리어 미국을 더욱 강경하게 협박해댄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최종목표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

미국 집권자들의 입에서 함부로 우리 국가에 대한 군사적 선택이요 뭐요

하는 잡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

위 말들은 북측 최고지도자가 한 말입니다.

트럼프가 아무리 전략폭격기 따위를 내보이며 대북협박을 해보았자, 그런 따위는 북한에 전혀 통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북한이 미국에 대해 무시무시한 협박을 해대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미국의 군사력과 실제적 힘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북한 군사력 수준의 목표라고 명시적으로 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즉, 북측 최고지도자의 생각으로는 북한의 군사력 수준도 미국에 못지 않고 대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북한은 그것을 차근차근 미국에 보여주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만일…물밑협상에서 미국이 북미대화로 돌아서지 않는다면….북한이 앞으로 무엇을 더 보여줄 지 우리는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곧 세계패권 유지를 위해 미국이 가진 핵무력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건 곧 대륙간탄도 미사일과 핵잠 등에 의한 핵보복공격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북한이 앞으로 보여줄 무기들은 이제 대륙간탄도 미사일들의 실제 사거리 사격과 핵잠이나 잠수함에서 여러발의 핵미사일을 비교적 긴 사거리로 발사하는 장면들을 보여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단순히 그렇게 하고 끝날 것인가 하면….문제는 그렇지 않다는데 미국의 심각한 고민과 딜레마가 있지요.

즉, 북한은 아마도 그런 것들을 일단 미국에 보여주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다음, 아마도 괌 포위사격 등등으로 미국을 무시무시하게 협박해 댈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만일 그런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다면…..그것의 국제정치적 의미는 미국의 세계패권이 그야말로 깡그리 개무시 당하고 능멸당하는 장면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셈이어서….그 날로부터 미국의 세계패권 붕괴는 시작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북한이 다시 한 번 주변국과 전 세계에 완전한 경멸을 보여줬다

트럼프의 위 말은 진실이 아니죠. 왜냐면….북한은 결코 전세계를 경멸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북한이 마구 미사일 발사를 하며 미국이 주도한 유엔안보리 제재 따위를 함부로 개무시하는 행위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에 대한 경멸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특히 당사자인 미국을 대놓고 경멸하는 행위이지요.

그런데도 트럼프는 교활하게도 마치 단지 미국만이 아니라, 북한이 전세계를 경멸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즉, 북한에 관한한 어디까지나 미국의 문제이므로 당사자인 미국이 직접 해결해야만 하는데, 문제는 미국이 그럴 능력이 없다는데 있지요. 그래서 트럼프는 위와 같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마치 전세계에 해당하는 문제처럼 말입니다.

美국무 “北, 韓日 민주주의 위협..汎세계적 응답 필요”
입력 2017.09.16 15:34

(워싱턴DC AFP=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사진)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열린 제9차 민주주의공동체 각료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북한은 지금 세계적 위협“이라며 “이 위협은 모든 나라로부터 ‘범세계적 응답’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한의 호전적이고 고립된 정권이 한국과 일본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고, 더욱 중요한 것은 최근 들어 이러한 위협을 미국으로까지 확장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916153443877

 

잘 알려진 일이지만…..미국은 소위 “민주주의”를 수출하고 있는 나라죠.

현재 전세계 진보단체들에 관여 및 자금을 조달해주며 미국식 민주주의를 수출하고 있는 자가 바로 조지 소로스라는 자입니다.

그 내막을 모르는 맹한 사람들은 조지 소로스가 마치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겠지요. 그러나 그 실상을 안다면…그가 얼마나 사악한 유대인이자 악마같은 자인지도 쉽게 알 수 있죠.

왜냐면…미국이 수출하고 있는 미국식 민주주의란 결코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의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그저 이름만 그렇게 부를 뿐, 실제로는 미국 꼭두각시 국가 건설 또는 미국의 사실상의 식민지 건설을 미국은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예컨대, 가장 대표적인 예들이 바로 우크라이나의 오렌지혁명 등이 바로 조지 소로스라는 자가 수출한 미국식 민주주의입니다.

어쨌든, 위 틸러슨의 말은 매우 교묘하게 위장된 거짓말들이죠. 즉, 북한이 위협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세계패권적 지배이지…결코 한.일의 민주주의 자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이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은 결코 세계 전체가 아니라, 단지 미국의 “세계패권”일 뿐이지요. 즉, 미국의 유일세계패권이 현재 북한에 의해 도전을 받아 위험에 빠진 것이지, 전세계 자체가 위험에 빠진 것이 아닙니다.

즉, 만일 미국이 전세계에 대해 조폭적, 제국주의적 악랄한 세계패권적 지배만 끝내기로 미국이 결심한다면……문제는 간단히 해결될 성질의 것이지요.

그러나 그러한 진짜 진실을 숨기고 미국정치인들은 위와 같이 교묘하게 위장하여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은 죽어도 세계패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원래 세계패권국 미국이 도전을 받은 문제이므로 당사자인 미국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될 문제이지만….그러나 미국이 역부족이어서 스스로 해결을 하지 못하고, 전세계의 미국 따까리 국가들도 함께 나서서 북한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미국의 그런 궤변에 러시아나 중국은 코웃음을 칠 수 밖에 없겠지요. 왜냐면 러시아나 중국은 현재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중국은 북미간 직접적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는 겁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력 구도에서 판도 변화

화성-12형 핵미사일 하나를 발사했더니….군사력 구도에서 판도가 변해버렸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번 발사는 미국의 호전성을 제압하기 위한 용도라고 북측이 발표하고 있군요.

그 의미는…..핵미사일이란 국제정치적 판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국제정치적 무기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만일 북한이 대륙간탄도 미사일의 실제 사거리 발사를 하게 되는 날이면….이제 전지구적 국제정치적 질서에 거대한 판도 변화가 이루어짐을 의미합니다.

즉, 그동안 미국이 일방적 패권행사를 해왔는데….이제 미국은 앞으로 더는 그런 짓을 할 수 없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즉, 전세계 패권을 이제 북한과도 더불어 나누어가져야만 함을 의미합니다.

이제는 그(핵무력 완성) 종착점에 거의 다다른

위 문장의 의미를….대부분의 미국측 전문가들이나 찌라시 기레기들은 북한이 이제서야 미국본토 타격가능한 대륙간탄도 미사일 기술을 완성하기 직전에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데….

그러나 그런식 해석은 터무니 없는 해석이지요.

예컨대, 북한이 작년에 공개한 핵폭탄 실물 모형은 이미 20년전에 북한에서 대량생산하던 92면체 핵폭탄 실물 모형이라고 관계자가 증언한 바 있죠.

그리고 화성-12형은 아마도 화성-13형 이전에 분명히 존재했을 겁니다. 그런데 화성-13형이 공개된 것은 이미 2012년 4월 15일 열병식 때였습니다. 그런데 화성-12형은 올해 열병식에 나온 물건이죠.

즉, 화성-12형은 아마도 이미 진즉에 만들어져 실전배치된 물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북측 최고지도자가 말한 위 문장의 의미는…북한이 미국에 보여주어야 할 물건들의 목록이 이제 대충 끝나가고 있다는 의미로 우리는 해석해야만 합니다. 즉,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져 실전배치 되어 있는 물건들인데….미국이 그 존재를 보여달라고 하니까….하나씩 꺼내어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우리는 해석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암튼, 대륙간탄도 미사일의 실전적 발사 등 이후에는 아마도 북한은 틀림없이 괌 포위 사격 등을 실제로 단행하면서 미국을 전세계에 대놓고 쪽팔리게 만들어 줄 가능성이 매우 큰데….

다만, 전에 북측이 발표한대로 괌에 바짝 붙은 사격을 하기 보다는 아마도…괌에서 몇백킬로씩 떨어진 지점들에 미사일을 날리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왜냐면…괌에 너무 바짝 붙여 미사일을 낙하시킬 경우, 미국이 자칫 실제 북미간 전면핵전쟁을 시작해버릴런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설령 북미간 핵전쟁에서 북한에 승산이 있다고 할지라도 만일 북미간 전면핵전쟁이 벌어진다면….그건 북측으로서도 엄청난 손해일 것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북측으로서도 가능한 북미간 전면핵전쟁 없이 미국을 굴복시키고자 시도할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즉, 이번에 북한이 괌을 훌쩍 뛰어넘는 화성-12형을 날린 것은 미국이 북미대화에 나오지 않고 계속 버팅길 경우, 북한은 실제로 괌 포위사격을 단행하여 미국의 패권을 깔아뭉개버리겠다는 메시지를 미국에 던진 것이라고 봅니다.

단, 그럴 경우 괌에서 몇백킬로씩 떨어진 지점들에 낙탄시킬 것으로 추측된다는 말이지요.

암튼, 미국은 이제 조만간 결정해야 할 때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즉, 북한에 의해 국제정치적 수모를 당하면서도 계속 버팅겨 볼 것인지 아니면, 굴복하기로 하고 북미대화에 나올 것인지를….

정론직필의 예측으로는 아마 미국은 조만간 결국 북미대화에 나서지 않고는 못배기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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