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北미사일 궤적 ICBM과 일치하지 않아, 현재 분석중” – 그 진정한 의미는?


화성-12형(KN-17)

美국방부 “北미사일 궤적 ICBM과 일치하지 않아, 현재 분석중”

박태훈 입력 2017.05.16 07:16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 14일 발사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와 관련해 “미사일의 비행(궤적과 거리)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일치하지 않았다“며 “미사일 유형에 대해 여전히 분석 중이다”라는 말로 결론을 유보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제프 데이비스 대변인은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북한 미사일의 발사 직후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중국과의 북핵 해결 협력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중국에게 북한이 자산이 아니라 부채이고 북한만이 홀로 불법 대량파괴무기를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동맹국인 한국, 일본과의 매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들의 나라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비스 대변인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재협상 가능성과 관련해 “정부 입장에서 너무 많은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정부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우리 정부도 마찬가지였다. 이것이 지난 65년 간 정부 내에서 많은 변화를 견뎌냈던 동맹 관계”라고 강조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6071649418

미사일의 비행(궤적과 거리)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일치하지 않았다

미사일 유형에 대해 여전히 분석 중이다”라는 말로 결론을 유보했다 

 

위 문장의 의미를…..찌라시들은

화성-12형은 결코 ICBM 이 아니었다는 말로

진실왜곡하여 보도해대고 있지요.

 

그러나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말한 위 문장의 진정한 의미는…

 

화성-12호의 궤적이 통상적인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의 궤적과

일치하지 않는 매우 이상한 또는 매우 특이한 궤적의 

탄도미사일이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북한에서 보여준 화성-12형의 궤적이 마치

통상적인 탄도미사일 궤적처럼 보이지만….그러나 실제로는

그와 같이 포물선 형태의 탄도미사일 궤적이 아니어서

현재 미국국방부가 분석 중이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들은 매우 특이한 비행행태를

가지고 있음은 이미 잘 알려진 일이지요.

 

예컨데, 포브스(FOBS) 형태거나 또는 소위 “부러진 미사일”로서

러시아의 토폴-M 또는 미국의 극초음속 비행폭탄과 같은

궤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찌라시들이나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은

이번에 발사된 화성-12형의 사거리가

최고고도와 비행거리 등을 감안할 때

그저 4~5000km 또는 6~7000km 라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통상적인 포물선 형태의

탄도미사일이라는 가정 하에…..그것도 비행시간인 30분은

아예 고려하지도 않고 계산한 사거리에 불과하죠.

 

즉, 그들 “전문가”라는 자들이나 찌라시들의

사거리 보도는 엉터리라는 의미입니다.

 

탄도미사일에 있어서 30분이란 엄청나게 긴 시간입니다.

 

참고로….

 

은하-3호 등이 고도 500km 의 궤도에 안착한 시간이

고작 10여분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인공위성 발사로켓인 은하-3호를

미사일이라고 우겨대며, 그 사거리가 10000km 이상이라나 뭐라나…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이나 찌라시 기레기들은

이상한 주장들을 하지요. 

 

이번 화성-12형의 고도가 무려 2000km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궤적도 매우 특이해서 미국국방부 조차도

그것이 도대체 어떤 유형의 미사일인지 아직도 모르겠답니다.

 

그런데 만일….이번 화성-12형 미사일의 평균 속도를

마하 20(=초당 6.8km)으로 가정한다면….

그래서 그런 속도로 30분간(=60×30=1800초) 비행했다면

그 사거리는 6.8×1800=12240km 가 나옵니다.

(“졷문가”들의 추정대로 설령 마하 15라고 최저 속도로 가정해도

그 사거리는 5.1km(=마하 15)x1800초=9180km 가 됩니다.)

 

즉, 이번 화성-12형 탄도미사일은 실제로

미국본토 타격 가능한 대륙간탄도 미사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북측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나아가 이번 화성-12형은 단지 하나의 로켓엔진만으로

구성된 탄도미사일인데도….그와같이 엄청난 괴력을

발휘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인지 북측에서는 이 로켓엔진을 일컬어

3.18혁명“이라고 부르며, “어떤 사변적 의의를 가지는가를

온 세계가 곧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군요.

 

北 미사일, 열병식 때 이미 공개..’백두산 엔진’ 장착

김흥수 기자 입력 2017.05.15. 20:35 수정 2017.05.15. 23:50

 

이 미사일에는 북한이 지난 3월 지상 분출 첫 시험에 성공했다며, 3.18혁명이라고까지 선전했던 대출력의 백두산 계열 로켓 엔진이 장착된 거로 분석됐습니다.

 

[조선중앙TV/지난 3월 : 오늘 이룩한 거대한 승리가 어떤 사변적 의의를 가지는가를 온 세계가 곧 보게 될 것이라고.]

 

80톤 추진력의 액체연료 주 엔진에 보조 엔진 4개를 합쳐 100톤의 추진력을 내는 거로 분석됐는데, 엔진 개발에 성공한 지 두 달도 안 된 시점에 엔진 하나만으로 미사일을 최고 고도 2천 111km까지 올린 겁니다.

 

[장영근/항공대 교수 : 이게 2단, 3단이 아니고 1단 미사일이에요. 거의 100톤에 가까운 추력이에요. 그 정도면 뭐 어마어마한 추력이거든요. 여기다가 2단만 하나 얹어놓으면 ICBM 되는 거예요, 그냥. 엄청난 거예요.]

 

미리 검증을 끝낸 뒤 지상 분출 장면을 공개했을 수도 있지만, ICBM급에 준하는 상당한 성능의 로켓 엔진을 북한이 확보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52035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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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2형 미사일의 로켓엔진 형태와 성능

 



http://v.media.daum.net/v/2017051603102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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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문재인 정부, 미사일 실험 한 번에 일희일비 말라”

입력 2017.05.15. 20:46

 

◆ 김종대> 이것을 잘 보셔야 합니다. 미사일 엔진 신뢰성이 입증된다면 이 엔진이 이번에 일단 로켓으로 보이는데요. 이단, 삼단으로 한다거나, 또는 엔진을 몇 다발 더 묶는다거나, 이러면 ICBM으로도 한발 더 가까워진 거로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쏜 미사일 사거리가 얼마이냐에 대해 너무 관심을 두는 것보다는 그 엔진의 성능이 신뢰성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거고요. 북한은 마치 그것을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 곽수종> 북한은 엔진 신뢰성이 있다는 거고요. 미국 입장에선 만약 그 신뢰성을 인정해준다면 핵탄두만 얹게 되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고 보지 않겠나요?

 

◆ 김종대> 바로 그 점이 이번에 미사일 발사의 전략적 의미입니다. 결국 북미 간, 중국까지 새로운 대북 정책을 모색하는 이때 그 뭔가 이러한 새로운 미사일을 선보임으로써 어떤 강대국의 양보 내지 굴복을 받아내겠다고 하는, 이러한 결연함이 보이는 거죠. 결국 상당히 지금 사태는 엄중하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5204602879

 

미리 검증을 끝낸 뒤 지상 분출 장면을 공개

 

바로 위 기사에서 위 문장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면…

 

어느 나라든 이제 막 개발한 최첨단의 무기를 곧바로 보여주거나

열병식에 끌고 나오는 바보 나라는 세상에 없습니다.

 

즉, 어느 나라가 보여주는 무기들은 이미 10여년전에 개발이 끝나

아마도 실전배치된 무기들을 보여준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이번에 공개한 화성-12형도 사실은

북한이 이미 오래전에 개발해서 실전배치한 무기를 보여준 것이라고

해석해야지…그걸 만일 이제야 개발한 최첨단무기라고 해석한다면

그건 매우 맹한 일이라는 말이지요.

 

만일 그런식으로 최첨단무기를 마구 보여주는 바보 나라가 있다면

그건 적국에게 나의 실력을 완전히 노출시키는 행위로서

나 잡아잡슈 하는 멍청한 짓이 되겠지요.

 

그래서 중국 등도 열병식 등에는 절대로 최첨단무기를

가지고 나오지 않습니다.

 

북한만이 홀로 불법 대량파괴무기를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

 

위 문장은….저 위 기사에서 미국국방부 대변인이 한 말인데…

 

그 내용은 사실상 거짓말이죠.

북한만 대량파괴무기를 만들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죠.

 

즉, 미국, 러시아, 중국 등등도 대량파괴무기들을

열심히 만들고 더구나 더욱 첨단으로 개량을 부지런히 하고 있지요.

 

다만, 문제는 북미가 현재 서로 전쟁하다가 휴전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그래서 언제 다시 북미간 전쟁이 발발되어

북미간에 서로 핵미사일들이 날아다닐지 몰라 미국이 불안하다는 말이지요.

 

암튼, 북한이 “불법”으로 핵미사일을 만들고 있다고 미국이 주장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미국이 날강도적으로 북한만 그런걸 만들지 못하게

유엔을 동원해 규정해놓은 것에 불과하고, 그래서 북한은 

미국 및 유엔의 그런 규정들을 인정안하고 있죠.

 

동맹국인 한국, 일본과의 매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들의 나라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 

 

위 문장들의 의미는….

 

세계최강대국이라는 미국이 혼자 힘만으로는

북한을 감당할 수 없어 한국, 일본 등까지 끌어들여

북미전쟁이 발발하면 공동대적하겠다는 말입니다.

 

세계패권국이자 세계최강군사력을 가졌다는 미국의 처지가

참 딱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 국무부, 北 ‘美본토 타격 능력’ 주장에 “언행 자제하라”

이영현 입력 2017.05.16 07:24 수정 2017.05.16 07:50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대형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신형 중장거리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하고 미 본토가 타격권 안에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언행을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 카티나 애덤스 동아태 담당 대변인은 북한의 미 본토 타격 능력 주장과 관련한 논평에서 “북한에 도발적이고 불안정한 행동과 발언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6072438467

 

참고로…

 

미군고위장성들은 북한의 무시무시한 발언들

예컨데, 미국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리겠다는 등의 말들이

무서워 죽겠다고 고백한 영문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도 미국에 대해

그와같이 무시무시한 말을 한 나라가 전혀 없는데…

오직 북한만이 미국에 대해 그와같이 무시무시한 협박적 발언들을 해대니…

미군장성들이 기가 질린다는 의미겠지요.

 

北 선제타격 거론하던 미국, 이번에는 ‘신중모드’

워싱턴=CBS노컷뉴스 장규석 특파원 입력 2017.05.16 07:37

 

백악관, “중국, 러시아가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해야”..유엔에 공 넘겨

 

북한이 한층 기술이 발전한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지만, 미국은 과거와 달리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백악관은 북한 도발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러시아가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며 선제타격 가능성까지 거론하던 지난 트럼프 정부의 대응 방식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강경 반응이 예상되지만, 이번 도발에 대해 미국은 의외로 신중한 입장이다.

 

미 국방부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15일 외신기자 대상 백브리핑에서 “북한 미사일의 자세한 제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평가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북한의 미사일이 아직 미국 본토에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백악관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도발 관련 발언을 삼가는 모습을 보였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 도발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조속히 대화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지금 시점에서 더 얘기하지 않겠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질문이 재차 나오자 스파이서 대변인은 “대북 제재와 관련해 특히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도발 문제에 관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미국이 유엔 안보리, 특히 중국과 러시아에 공을 넘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한편으로는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노르웨이에서 북미 비공식 대화(1.5트랙 대화)를 마치고 귀국하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이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여건이 되면 대화하겠다”고 밝히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6073702668

 

세계패권을 가진 세계최강군사력을 가진 미국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중국, 러시아 따위가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처량한 신세의 미국…미국의 국제정치적 체면이 아주 말이 아니군요.

 

[뉴스분석] 미 본토까지 타격 .. 북한 ICBM 실험 연내 시도 가능성

이철재.김록환 입력 2017.05.16 03:51 수정 2017.05.16 09:31

 

http://v.media.daum.net/v/20170516035117784

 

미국 및 많은 나라들, 그리고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도

북한이 아직 ICBM 기술이 없다며 사기질 치고 있지만…

 

그러나 북한은 이미 태고적부터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만한 정황증거들이 매우 많지요.

 

따라서…북한이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느냐

안하느냐 여부는 북한의 미사일 기술 진전 속도에 달린 문제가 아니라

순전히 북미관계에 있어서의 미국의 태도 여하에 달린 문제에 불과하죠.

 

즉, 미국이 만일 북미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북미대화를 시작하겠다고 하면

북한은 더 이상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을 것이고

만일 미국이 아직도 버팅긴다고 북한이 판단한다면

바로 그 날이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날리는 날이 되겠지요.

 

 

푸틴 “북한 핵 개발은 미국 탓.. (미국이 북한을) 위협하지 말아야”

윤현 입력 2017.05.16 07:14

 

“북한 미사일 발사는 잘못.. 대화로 풀어야

 

http://v.media.daum.net/v/20170516071402387

 

“공식적 핵보유국” 지위란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지위를 말하죠.

 

그래서 러시아 푸틴도 북한을 새로운 공식적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이 떨떠름 하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북한이 미사일들을 자꾸 발사해대는 것은

결국 미국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미국이 중국, 러시아가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에 대해 러시아 푸틴은 도리어 그 책임을 미국에 돌리고 있군요.

 

즉, 북미간 적대적 관계를 끝내면 북한의 소위 “미국에 대한 도발”도

사라질 거라는 겁니다.

 

암튼, 북미평화협정을 위한 북미대화는 아마 머지않아

곧 시작될 겁니다.

 

왜냐면….미국으로서는 이제 그 길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