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정치적 정체성 – 그는 역사적 인물이 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일시적 정치또라이로 남을 것인가?

트럼프의 정체성

 

트럼프라는 인간 개인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그가 세계패권을 가진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사실 때문에

전세계 모든 국가들의 지도자들이 트럼프가 과연 어떤 인물인지

그래서 앞으로 어떤 국제정치적 행동들을 해나갈지를 몰라

전전긍긍 하고 있는 것이지요.

 

특히,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국제정치적 영향력은 절대적이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트럼프의 정치적 성향 등에 대해 매우 면밀히 주시할 수 밖에 없지요.

 

사실 정론직필도 전에는 트럼프가 별난 인간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저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대로

미친 인간이거나 뭔가 좀 막나가는 인간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었을 뿐이지요.(트럼프 관련 매스컴 보도들에 대해

거의 주목조차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다가 우연히 트럼프 관련 분석 영문 글들을 보게 되어

눈이 번쩍 띄이게 된거지요.

 

그것이 아마 지난 1월 말경이나 2월초 쯤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트럼프의 정치적 정체성에 대해

맨먼저 우리 국제정치연구소에 관련글을 올릴려다가

차일피일 미루다보니…..겨우 오늘에야

이런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런데 시사평론 카페의 전체 회원님들도

그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아

우선 시사평론 카페에 관련 자료들을 약간 올린 바 있지요.

 

트럼프 vs. 조지 소로스(=deep state)

 

트럼프라는 인간의 정치적 정체성을 알고자 하면

우선 조지 소로스라는 인간의 국제정치적 정체성에 대해

알아야만 하지요.

 

왜냐면 트럼프가 꿈꾸는 세상은 정확히

조지 소로스의 반대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조지 소로스라는 자는 거대한 부를 이용하여

전세계의 거의 모든 “진보단체”들에 자금지원을 하며

배후 조종을 하고 있는 자이지요.

 

그래서 얼핏보면….조지 소로스라는 인간이

매우 진보적이고, 인간적인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그러나 조지 소로스가 꿈꾸는 소위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것은

세계 각국의 주권을 없애버려 국가간 장벽을 없애

전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만드는 작업

즉, 소위 말하는 “세계화”라는 것인데…

 

그러나 그것의 바탕이 되는 이념이 바로 

“신자유주의”(Neo-Liberalism)이라는 것인데…

 

그건 미국의 공화당이건 민주당이건, 또는 네오콘이든

리버랄콘이든 모든 미국의 주류 기득권층들이 지지하는 이념인데…

 

그들을 일컬어 소위 “세계화 옹호자”(Globalist)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소위 “민영화”라는 미명 하에 각국의 각종 경제사회적 규제들을

완화 및 폐기하고, 각국의 소위 “민주화 혁명”을 지지한다는 미명 하에

소위 “색깔혁명”들을 지원해서 반미적 정부들을 전복시켜

친미적 꼭두각시 정권들을 세워왔는데…..

 

조지 소로스라는 자는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도대체 무엇을 노린 것일까요?

 

“민영화”, 외국인들을 위한 “규제완화”, “세계화”

또는 “반미적 정부 전복”(=민주화 혁명) 등은 모두 미국의 금융재벌, 

군수산업 재벌 등등이 해당 나라들에 빨대를 쉽게 꽂을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

불과했지요.

 

그래서 빨대가 꽂힌 그런 나라들의 국민들은

점점 삶이 팍팍해질 수 밖에 없는 거지요.

 

그리고 그런 나라들의 중산층은 점점 몰락해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나타난 것이 바로 소위 “소득의 양극화” 현상인데

그것이 전세계적 현상이 되어버렸지요.

 

결국 “세계화”란 미명으로 세계의 거의모든 나라들에

그들이 빨대를 꽂은 결과 이제 전세계의 소득양극화 현상이

일반적 현상이 될 지경이 되어, 이제 더 이상은

그런 체제유지 자체가 불가능한 지경이 되어버렸지요.

 

우선, 각국의 중산층들이 무너져서 소비가 위축되었고

그래서 이제 빨대를 꽂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은

저절로 망해 아우성을 치는 지경이 되었다는 겁니다.

 

신자유주의 또는 세계화의 그런 폐해를

재빨리 인식한 것이 바로 트럼프가 아니었나 추측됩니다ㅣ.

 

트럼프라는 인간은 부동산 재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우선 중산층이 시간이 갈 수록

더욱 부자들이 되어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결과는 중산층을 자꾸 붕괴시켜가는

시스템이니…..부동산 재벌인 트럼프로서는 자신의 사업을 망치는

것이 바로 신자유주의, 세계화라는 것임을 직감했겠지요.

 

그래서 그동안 산업공동화 되어버린 미국에

산업들을 다시 불러들여 미국을 산업국가로 만들고

나아가 일자리도 만들어 미국 중산층 서민들을

일으켜세우겠다는 겁니다.

 

물론, 그것이 트럼프의 부동산 사업에도 나중에

엄청난 효과가 있겠지요.

 

어쨌든….”결과적으로

조지 소로스, 즉, 기존의 미국 기득권층들 세력들의 이익

반하는 짓들을 트럼프가 들고 나올 수 밖에 없는 형국이 된 것이지요.

 

즉, 트럼프는 이제 세계화, 미국의 기득권층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cia의 해외공작 등을 모두 포기하겠다는 겁니다.

 

따라서 트럼프 정권은 그동안 미국이 벌여온

해외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한 공작들이나 전쟁도

포기하고, 심지어 미국의 패권국가적, 제국주의적 경찰노릇도

포기하고 오직 미국내 중산층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정책들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 미국의 기존 기득권층들은 죽을 맛이겠지요.

 

그래서 현재 주류 언론들을 동원하고, 미국 cia 등 정보기관들이

총동원되어 트럼프 정부를 무력화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는 겁니다.

 

암튼, 위에서 본 바와 같이….트럼프가 무슨

위대한 철학자여서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우연히 사업가적 감각으로 소로스와 대척점에

서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반세계화를 이념적으로 체계화해서

제공하는 참모들도 있겠지만….아직은 트럼프 정부 자체가

완전히 조직 구성도 되지 못했고, 나아가 트럼프의 그런 발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내각이나 참모들이 과연 얼나마 될지?

 

그런 관점에서 아직까지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들이

뒤죽박죽인 것처럼 보입니다.

 

암튼, 트럼프가 우연히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든 어쨌든

미국에서 그런 생각을 가진 정부가 등장했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역사적으로 커다란 흥미거리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트럼프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가….매우 관심이 갑니다.

 

 

The Epochal Battle Taking Place for the Future of the New World Order 

21:50 28.01.2017(updated 22:12 28.01.2017) 

 

러시아 전문가 드미트리 쿠릴코프의 의견

 

http://sptnkne.ws/dw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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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Gives Trump Advice, Not Realizing That the New World Order Has Passed Away 

21:20 21.01.2017(updated 21:42 21.01.2017) 

 

https://sputniknews.com/politics/201701211049865084-cfr-buchanan-trump-policy/

 

침고로…

아래는 위 두 개의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신세계질서를 두고 벌이는 세기적 대결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큰 사기는

민주주의의 확산이라는 이념, 달러 발행과 그로인한 눈덩이 같은 빚더미, 

세계화와 모든 나라의 주권을 없애 한 나라처럼 만들어

국제정치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런데 그런 발상으로 이룩된 오늘날의 세계질서는

더 이상 체제유지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 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무저지느냐의

전지구적 국제정치적 게임이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다.

 

그것은 국제정치적인 모든 것들의 

죽고 살기가 걸려 있는 게임이다. 

 

미국 기득권층들이 돈을 버는 비밀스러운 방법에 대한 

다음과 같은 격언조차 있다.

 

모든 사람들을 일시적으로 속일 수는 있다.

그리고 일부의 멍청이들을 끝까지 계속해서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언제까지고 속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세계의 기득권층들은 지난 30년간이나

모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속여왔다.

 

그러나 오늘날 전통적인 미국인들은

그런 사기질 시대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기질의 시대가 지금 스톱되지 않는다면

기득권층이 아닌 사람들이 도리어 붕괴당하거나 심지어 살해당할 것이다.

그래서 일반 서민들의 재산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강탈당할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가 선택한 전략은 “불변 자산”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것들은 바로 토지(=영토), 에너지 자원,

과학과 기술의 잠재력, 현대적 기반시설(=인프라시설),

그리고 그것들을 지켜줄 강한 군대이다.

 

즉, 현재 미국의 거대한 량의 가상 화폐들을

실물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다.

(금융재벌들의 사이버 상 자산들을 토지 등 부동산 자본 등으로)

 

그것이 바로 트럼프가 말하는 

Make America Great Again‘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미국에만 집중하고자 하기 때문에

TPT 나 NAFTA 따위를 거부하는 것이다.

 

영국의 브렉시트(Brexit)가 일어난 배경도

사실상 트럼프의 생각과 동일선 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거대한 금융자본들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것으로부터 탈피해

부동산 자본 등으로 금융자본을 실물자본화하는데 동참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국에 비해, 다른 서유럽 국가들은

그러한 마지막 게임에 비교적 좋지 않은 출발선 상에 있다.

 

그들 서유럽 기득권층 엘리트들은 이런 역사적 변화의 현실을 눈치채는데

너무 느리다. 결국 그들이 얼마나 빨리 그런 변화의 흐름을 눈치채느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는데, 그들이 결국 살아남기는 하겠지만

그러나 그들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서유럽국가들 중에서 극소수 국가들만이 새로운 시대적 변화를

눈치채고 동참하게 될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영국처럼 유럽연합을 탈퇴하여

완전한 자주독립국가가 되어야만 하는데…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 서유럽국가들이 금융자본들을 부동산 및 인프라 건설 등 실물자본화 하는데

별로 성공할 것 같지는 않다.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금융자본을 실물자본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유럽 국가들, 발칸 국가들, 발틱 국가들 및 우크라이나 등은

아마도 새로운 세계질서에서 뒤처진 “바보” 나라들로 남을 것 같다.

그들 국가들은 아마도 구질서가 무너진 새로운 세계질서에서 

다른 나라들에 의해 잡아먹히거나 이용당할 것 같다.

 

세계화라는 구질서의 문제점들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는

미국 서민들이건 세계화를 주장해온 기득권층이건

그들이 과연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지는 의문스럽지만…

어쨌든, 그 문제는 구질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대중들과 기득권층들을

새로이 규정할 수 있는 새로운 이념으로 구현될 때 비로소 해결될 것이다.

 

트럼프가 신자유주의에 의해 구축된 구질서를 해체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커다란 전쟁 없이 우리 모두에게 그러한 대격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구질서의 해체라는 측면에서, 각 국가들과 민족들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그러한 관점의 이해가 트럼프와 그 팀의 국익 우선주의와

애국주의에 대한 기초이다.

 

중국경제는 이미 대부분 실물자본화 되어 있어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는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발을

별로 담그고 있지 않아 새로운 세계질서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다.

 

결국에는 신자유주의적 구질서에서 이익을 보았던 세력들은

트럼프가 만들고자 하는 변화와 구조조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그것을 스톱시키고자 시도하겠지만….그러나 새로운 역사적 흐름을

멈추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들은 심지어 트럼프를 제거해버리고자 시도하겠지만

그러나 그래보았자 그들 구질서 세력들은 역사적 변화의 흐름을

멈추게 할 수는 없고 그저 변화의 속도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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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의 신세계질서가 이미 죽어버린 줄도 모르는

그림자 정부 세력인 CFR이 트럼프에게 충고하다

 

미국외교협회(CFR) 회장인 하스는 지난주 월스트리트 기고문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어떤 급격한 변화도 추구하지 말라“고 충고를 했다.

 

그러나 그림자 정부 세력인 CFR 은 그들의 신세계질서

이미 죽어버렸음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기고문에서 하스가 강조하기를

트럼프가 이란 핵협상을 찢어버리거나, 이스라엘 미국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거나, 북한 미사일의 테스트 발사 중에

요격을 시도하거나 등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즉, 트럼프의 그런 나쁜 행동 보다는 차라리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정치평론가 패트 부캐넌이 지적하기를

트럼프의 급격한 정책방향 전환이 좋지 못하다는 하스의 지적은 옳다.

그러나 CFR과 미국 기득권층들이 틀렸고, 트럼프가 옳은 부분은

우리는 이제 구질서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인식에서이다.

 

부캐넌이 지적하기를, 냉전시절과 냉전시절 이후의 세계질서는

이미 죽어버렸다. 그래서 그 때 만들어진 각종 제도들과 조약, 동맹관계 등은

더 이상 적절하지 않고 더 이상 유지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대신 세계화에 반대하는 경제적 애국주의와 국익우선주의가

세계 도처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세계화에 반대하는 그러한 움직임이 포기되거나

그것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이미 거부한

아젠다들을 공화당의 기득권층들이 다시 들고와

의회와 언론에서 띄우는 것이 트럼프에게는 가장 위험한 일이다.

 

부캐넌의 시각에 의하면

서양문명의 가장 큰 위협은 냉전시절에서처럼 러시아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국제정치적 남부, 즉, 구질서에서 혜택받지 못했던 세력들

즉, 불법이민자들과 급진이슬람 테러세력들로부터 온다는 것을

트럼프가 인식한 것은 옳다는 것이다.

 

미국인들이 걱정하는 것은 미국이 혈전을 벌이고 있는 나토 국경이라고

부캐넌은 지적한다.

 

즉, 에스토니아, 남한, 쿠웨이트, 남지나해 국경들에 대해

미국인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나토를 러시아 국경 근처로 확장하여

러시아를 자극하는 짓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

트럼프가 나토는 무용지물이라고 말한 의미이다.

 

동구권에서 미국이 러시아와 대립하는 짓이나

남지나해에서 미국이 중국과 대립하는 짓을 경고하면서

부캐넌이 말하기를, 중국, 러시아, 미국이라는 핵강국들이

과거 유럽국가들이 서로 전쟁을 벌였던 것과 같이

무모한 짓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절대적 사명이다.

 

결국, 어떤 종류의 것이든 제국주의적 어젠다를 추구하는 짓 대신에

트럼프는 보호주의 무역 장벽을 만들고, 세금 감면과 기업에 대한 규제철폐,

해외 미국기업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여 고용 창출,

그리고 어느 전쟁에든 미국이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부캐넌은 주장한다.

 

러시아 전문가인 안드레이 슈센초프가 말하기를

트럼프 정권 하에서의 비지니스 타입의 비용-편익 분석으로

미군의 국제정치적 개입은 아마 드물어질 것이라고 한다.

 

즉, 목표가 무엇인지 확정되지도 않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리비아 침략 따위는 트럼프 정권에서는 없을 것이라는 의미다.

 

트럼프 정권 하에서의 미군의 계획은 마치

비지니스 모델같은 계획이 될 것이어서

아마도 트럼프 정권의 대외정책들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슈센초프에 의하면, 트럼프의 불같은 성격과 

비전통적 행동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80~90년대

인터뷰를 보면, 트럼프의 국제정치적 사건들에 대한

경제중심적 사고방식“은 상당히 일관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또다른 러시아 전문가인 이고르 체니치코프에 의하면

트럼프의 세계를 변화시킬 능력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다.

 

왜냐면 미국의 제도로서의 대통령직이라고 하는 것이

새로운 대통령이 대외정책적 변화를 빠르게 변화시켜 지속시키는 것이

미국의 제도상 힘들다는 것이다.

 

체네스코프에 의하면, 관건은 트럼프 정부내에서

누구의 힘이 더 세느냐에 따라 미국의 정책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대외정책에 관한한 마티스 국방부장관, 틸러슨 국무부장관,

맥매스터 안보보좌관 및 키신저 등이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정책이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체니치코프에 의하면, 키신저는 러시아가

미국과 대등해지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구쏘련 붕괴 이후

허약해진 나라에 불과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키신저 또한 세계화주의자들인 CFR의 멤버라는 사실은

트럼프 정부의 국익우선주의자들은 세계화주의자들과의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함을 의미한다.

트럼프에 대한 참고글들(모두 시사평론 카페에 있는 글)

 

트럼프 행정부, 벌써 끝장인가? – 폴 크레이그 로버츠(Paul Craig Roberts)- 전 미 재무부 차관보

http://cafe.daum.net/sisa-1/paaW/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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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웅덩이에서 물 빼기”(Drain the Swamp) – 조지 소로스라는 자는 어떤 인간인가?

http://cafe.daum.net/sisa-1/mvOx/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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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 트펌프의 국정철학 – 그는 무식한 또라이일까? 아니면, 상식적 판단력을 가진 사람일까?

http://cafe.daum.net/sisa-1/dqMu/2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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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도널드 트럼프,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 트펌프의 국정철학 – 그는 무식한 또라이일까? 아니면, 상식적 판단력을 가진 사람일까?

http://cafe.daum.net/sisa-1/dqMu/2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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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도널드 트럼프,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 트펌프의 국정철학 – 그는 무식한 또라이일까? 아니면, 상식적 판단력을 가진 사람일까?

http://cafe.daum.net/sisa-1/dqMu/2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