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분리주의 지역 공식문서 인정” – 그 이유는?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분리독립을 원하는

도네츠크, 루간스크 공화국들이 발행한 문서들을 인정한다고 발표했지요.

 

그러나 그에 대해 정확한 진짜 진실을 보도하는 국내 언론이 없어서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감도 잡지 못할 겁니다.

 

그저 찌라시들의 보도대로 푸틴이 그 지역을

크림반도처럼 러시아에 합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추측하는 것이 고작이겠지요.

 

즉, 국내 찌라시들이나 서양 찌라시들은 그저

푸틴을 남의 나라 영토나 침략하는 “악마”로

묘사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러나 그 실제 내막을 알면, 사실은 푸틴이

얼마나 합리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지요.

 

 

푸틴 “우크라 분리주의 지역 공식문서 인정”..독립승인 행보?

입력 2017.02.19 18:21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분리·독립을 선언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자치정부 2곳의 공식문서를 인정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이 발급한 서류를 인정하라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두 자치정부는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의 친(親)러시아 성향 분리주의 세력이 수립을 선포한 곳이다.

 

이번 대통령령으로 두 공화국 정부가 발행한 신분증명서(여권), 출생·사망신고서, 교육 증명서, 결혼·이혼신고서, 차량등록증 등의 문서가 모두 러시아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공화국이 발급한 신분증명서를 소지한 주민은 비자를 별도로 받지 않고도 러시아에 입국할 수도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219182119321

———–

‘트럼프 친러 맞나’ 푸틴 떠보기에 우크라이나 또 전쟁터

이기준 입력 2017.02.10 01:54 수정 2017.02.10 06:36

 

러, 정전 2년 만에 교전 재점화

 



http://v.media.daum.net/v/20170210015401466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은 중화학 공업이 발달한 도시로서

원래 러시아 영토였던 것을 우크라이나 출시 후르시초프가

우크라이나에 선물로 준 지역이지요.

 

그래서 동부지역에는 러시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친미적인 포로센코가 집권하여 동부지역을 차별하자

그에 반발하여 분리독립을 선포해버린 것이지요.

 

그런데 우크라이나에서는 공업도시들인 동부지역을 잃으면

주로 농업이 발달한 서부지역만 남아 경제가 완전 껍데기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암튼, 현재 우크라이나 경제는 완전히 망가져서

정부재정 조차도 유럽연합이나 IMF가 돈을 주지 않으면

정부를 운영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친러적인 미국의 트럼프가 집권하자

완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포로센코는

돈바스 지역에 극단주의자들(=주로 나찌부역자들)을 보내

내전을 격화시키는 도박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즉, 유럽연합과 미국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수작이지요.

 

그런데 나찌부역자들이 웃기는 짓을 합니다.

즉, 돈바스 지역에서 석탄이 많이 나는데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서부로 가는 석탄차량 통행을

막아버린 겁니다. (차량을 통한 밀수가 많다는 핑계로)

 

결국 우크라이나는 연료난에 처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2015년초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 정상들이 만나

소위 “민스크 평화협정”이라는 것을 체결했고

그것이 완전히 실행되면, 유럽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게 민스크 협정을 빨리 이행하라고 독촉하고 있고

독일, 프랑스 등은 민스크 협정이 완전히 이행되어야만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고 말하니…

 

더구나 현재의 미국 정부도 유럽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런데 문제는…우크라이나 포로센코로서는 민스크 협정에

비록 도장을 찍기는 했지만,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협정이라는

국내적 거센 저항 때문에….차일피일 미루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 상황에서….우크라이나 포로센코는

동부 지역인 돈바스 지역의 내전을 격화시킨 겁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 트럼프 정권은 국내적으로

완전히 혼란스러운 형국이지요. 

 

그런데 미국이 없는 유럽은 사실상 아무 것도

주체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러시아 푸틴이 강하게 밀고 나가는 겁니다.

 

즉, 미국이 유럽에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할 때

포로센코와 유럽을 굴복시키고자 하는 것이지요.

 

러시아 푸틴의 의도는….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공화국을

러시아에 합병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지역 주민들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학살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선언입니다.

 

따라서 포로센코 단독으로는 이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를

공격할 수 없다는 의미죠.

 

결국 민스크 협정을 포로센코가 실행에 옮기라는 말인데….

 

문제는….민스크협정을 만일 우크라이나가 실행에 옮기게 되면

결국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공화국들의 자치권을 인정해줘야 되는

결과로 된다는 점입니다.

 

즉, 민스크 협정 자체가 완전히 러시아 푸틴의 의도대로

체결되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포로센코는 국내 반발로 그것을 실행하지 않고자

요리조리 피해다녔지만….이제 궁지에 몰린 셈이지요.

 

결국 결과적으로….포로센코는 러시아에 굴복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래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는 매우 강한 자치권 국가들이

될 것이며, 결국 독일, 프랑스 등도 대러제재를 해제해주지

않을 수 없는 형국으로 내몰릴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의 국제정치적 상황에서 러시아를 밀어부치는 것은

유럽으로서는 가능한 일이 아니지요.

 

물론, 트럼프도 결국 그런 해결책을 원할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cia와 존 매케인 등 미국 매파들은 그에 격렬하게 반발하겠지만…

 

 

(참고)

 

Is Putin’s Decision on Donbass Residents’ Passports a ‘Message to the West’?

20:59 19.02.2017(updated 21:46 19.02.2017)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signed a decree validating identification documents issued by the self-proclaimed Donetsk and Lugansk people’s republics in eastern Ukraine. US national, who spent 2 years in eastern Ukraine and currently works at Novorossiya Today Press Center Zak Novak, spoke to Radio Sputnik about this decision.

 

The recognition of all documents was a message to the West, to McCain, to Ukraine that these are now our people and we have every right to defend them with this signature of Vladimir Putin,” Novak said.

 

However the decree does not give the citizens living in Donetsk and Lugansk Russian citizenship, they are just given an opportunity to cross into Russian territory if they want to.

 

Talking about that, Novak said that this gives the people an opportunity to find protection in Russia.

 

“We all know very well what it means and that is Poroshenko now fears Russia is here to protect us. This will put pressure on the EU and Poroshenko to stop the bombing, stop the terrorism, stop killing our children and implement the Minsk agreement that you all have signed,” Novak said.

 

After the eruption of the crisis in Ukraine in 2014, over a million Donbass residents applied for refugee status and temporary shelter in Russia. According to Russia’s Federal Migration Service, more than 1 million people fled to Russia following the outbreak of the civil war in Ukraine, of which approximately 600,000 decided to settle there permanently.

 

Kiev launched a special military operation in southeast Ukraine in April 2014, after local residents refused to recognize the new Ukrainian authorities, which came to power as a result of a coup.

 

https://sputniknews.com/politics/201702191050846275-putin-order-donbass-residents-message-west/

———–

The Economist explains

What are the Minsk agreements?

Sep 14th 2016

by N.S.

 

The plan to bring lasting peace to Ukraine is riddled with loose language

 

Domestically Ukraine’s president, Petro Poroshenko, faces staunch resistance to an agreement that grants Moscow most of what it wanted, saddling Kiev with responsibility for the separatist territories while giving them enough autonomy to hinder Ukraine’s Western integration

 

http://www.economist.com/blogs/economist-explains/2016/09/economist-explains-7

———–

Ukraine ceasefire: New Minsk agreement key points

12 February 2015

 



9. Full Ukrainian government control will be restored over the state border, throughout the conflict zone

 

To begin on the first day after local elections, and be completed after a comprehensive political settlement, by the end of 2015. (Local elections in rebel-controlled Donetsk and Luhansk regions will be based on Ukrainian law and a constitutional reform.)

 

10. Withdrawal of all foreign armed groups, weapons and mercenaries from Ukrainian territory

 

To be monitored by the OSCE. All illegal groups to be disarmed.

 

11. Constitutional reform in Ukraine, with adoption of a new constitution by the end of 2015

 

A key element of which will be decentralisation (taking account of the special features of certain parts of Donetsk and Luhansk regions, agreed with representatives of those regions), and adoption of permanent laws on the special status of those areas.

 

http://www.bbc.com/news/world-europe-31436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