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패자 이란 – 트럼프 “모술 탈환하면 승자는 이란..이라크 차지할 것”

트럼프는 군사학교를 졸업했죠. 그런데 그 후에 와튼 비지니스 스쿨을

간 것으로 보아, 아마 트럼프가 다닌 군사학교는 고등학교가 아니었을까

추측됩니다.

 

즉, 국제정치나 군사적 전술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그런

학교는 아마 아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트럼프는 이상한 말을 하는군요.

그의 얘기가 과연 틀린 주장일까요? 

 

트럼프 “모술 탈환하면 승자는 이란..이라크 차지할 것”

윤지원 기자 입력 2016.10.20 11:58 

[美 대선 3차 토론]

 

반면 트럼프 후보는 “미군을 시리아와 이라크에 투입하겠느냐”는 질문에 “모술은 매우 슬프다. 우리는 모술을 가졌었다“면서 “하지만 그녀(클린턴)가 (이라크 전쟁 후) 모두를 내보냈을 때 모술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가 모술을 탈환하면 승자는 이란이다. 이란이 이라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6102011582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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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전문’ 자처 트럼프 “모술작전 잘못..한수 알려주겠다”

손미혜 기자 입력 2016.10.27 20:54

[2016 美 대선]

 

트럼프는 26일(현지시간)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군사전략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반박하며 “당신들 군사 전문가들을 내 앞에 앉혀 놔라. 그러면 내가 한수 가르쳐 주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 23일 트위터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모술 탈환작전은 “완전이 재앙이 됐다”면서 “우리는 IS에 수개월 전에 통지했다. 미국은 너무도 멍청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도 군사작전에 있어 ‘기습공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http://v.media.daum.net/v/20161027205404519

 

위 얘기들은 최근의 얘기들이 아니고, 지난 미국 대선 과정에서

나온 얘기들입니다.

 

그런데 현재 실제로 모술 동쪽을 이미 탈환했고

아마 나머지 서쪽 모술도 곧 탈환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라크에서나 시리아에서 IS 퇴치가 어려운 이유는 사실

그들 테러리스트 세력들이 정말로 강해서라기 보다는

미국 cia가 양성하고 지원해온 테러세력들을 미국이

완전히 소탕하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그런 테러세력 정도를 미군의 군사력으로 퇴치하지 못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말이 안되죠.

 

그런데 이제 트럼프는 정말로 테러세력들을 완전 소탕해버릴

기세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cia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가

매우 궁금해 집니다.

 

美 합참, 트럼프 행정부에 IS 격퇴전 강화 방안 제시 착수

 

입력 2017.01.19 11:33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전 가속화를 최우선 과제로 천명한 가운데 미 합동참모본부가 방안 제시에 나섰다.

 

던퍼드 의장은 미군이 IS, 누스라 전선, 알카에다 등 미국과 동맹을 위협하는 시리아 내 극단주의 세력 추적에 “독자적으로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짜 중요한 일은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왜 그것을 하고 있는지, 다른 대안이 무엇인지,왜 우리가 그것을 지금까지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 먼저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119113342312

 

그런데 IS 등 이라크, 시리아의 테러세력들을 완전 소탕해버리면

그것은 결국 미국의 의도, 즉,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붕괴시키고

이라크 정권을 미국의 꼭두각시 정권으로 묶어두고자 하는 미국의 

의도와는 다른 것이라는데 미국의 고민이 있지요.

 

즉, 그건 결국 중동의 패자가 되고자 하는 이란을 결국

도와주는 꼴이 된다는 말이지요.

 

사실 이란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라크, 시리아 등에

이란 특수부대인 혁명수비대 사령관들을 자문관으로 파견해왔지요.

 

그래서 이미 여러 명의 이란군 장성들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살해당했죠. 특히, 미군 특수부대가 노리는 것이 바로 그들

이란군 장성들이죠.

 

특히, 미군이 제일 노리는 것은 이란 혁명수비대 대장인

카셈 슐레이마니라는 유명한 장군이죠.

 

말하자면, 그가 시리아, 이라크의 이란 민병대 등을 막후에서

총지휘하는 사람입니다.

 

이라크군 지휘하는 이란.. 중동 장악 야심

입력 2014.06.18 02:23 수정 2014.06.18 02:23

 

쿠드스 사령관이 ISIL 격퇴 작전 짜

 


 

[서울신문]’시아파 종주국’ 이란이 이라크 사태에 점점 깊게 개입하고 있다. 그러나 이란-이라크-시리아-레바논으로 이어지는 ‘시아파 벨트’를 구축해 중동의 지배자가 되려는 야심이 어른거린다. 

 

복수의 이라크 정부 관계자는 16일(현지시간) 이란 정예부대 ‘쿠드스'(Quds)의 카셈 술라이마니 사령관이 바그다드에서 이라크군을 돕고 있다고 AP통신에 밝혔다. 이란군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술라이마니는 이라크 정부군과 시아파 민병대의 전투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ISIL 격퇴 전략을 짜는 등 사실상 이라크군을 지휘하고 있다. 서방의 협공 속에서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시아파 정권을 지켰던 쿠드스가 이라크 시아파 정권의 수호자로 나선 것이다. AP에 따르면 술라이마니의 이라크군 지휘는 미국에 사전 통보됐다.

 

이란의 지원 덕택에 그동안 이라크에서 ‘시아파 독재’를 해온 누리 알 말리키 총리도 강경 노선을 고수할 수 있게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알말리키 총리가 수니파와 쿠르드족을 포용하는 범종파적 정부를 꾸리라는 미국의 요구를 무시한 채 시아파 민병대를 모집하는 등 종파분쟁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적극적 개입’은 미국의 ‘소극적 개입’ 때문에 가능해졌다. 미국은 이라크전 종전 선언과 철군으로 다시 지상군을 투입하기 어려운 처지이지만, 이란은 ISIL과 전쟁을 직접 수행해 전리품으로 이라크를 완전한 ‘시아파 국가’로 만들고 싶어한다

 

http://v.media.daum.net/v/2014061802231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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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새 내각 출범..새 총리 알 아바디 공식 임명(종합)

입력 2014.09.09 16:37 수정 2014.09.09 16:37

 

미국 “이라크 새 정부와 IS에 맞서 싸우겠다”며 환영 뜻 국방·내무장관 임명은 미뤄져

 

http://v.media.daum.net/v/201409091637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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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파병 이란군 사령관 IS 공격에 숨져

입력 2015.10.12 03:04

 

최고지도자 직속 특수부대 ‘넘버2’, “알레포서 자문임무 수행중 전사”

[동아일보]

 

이란이 자랑하는 특수부대의 넘버2가 시리아에서 수니파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공격을 받아 전사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9일 호세인 하메다니 준장(64·사진)이 전날 밤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외곽에서 자문 임무를 수행하던 중 IS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발표했다. 하메다니 준장은 이란 최정예 혁명수비대 산하 해외파견 특수부대인 쿠드스(이란어와 아랍어로 예루살렘)의 부사령관이자 시리아 파병 이란군 사령관이었다.

 

 

준장은 별 하나지만 이란군 최고위직이 소장이란 점을 감안하면 중장급에 해당한다.

 

쿠드스의 사령관은 ‘그림자 사령관’ ‘다크 나이트’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카셈 솔레이마니 소장(58)이다. 

 

http://v.media.daum.net/v/2015101203040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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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사령관이 이라크에..’IS와의 전쟁’ 본격 개입, 미국은 ‘고민’

 

김상범 기자 입력 2016.05.29 17:44 수정 2016.05.29 19:35

 

[경향신문] 27일(현지시간) 이라크 팔루자 탈환작전 중인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팔루자 요새에 공습을 벌여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지역사령관을 포함한 70여명을 사살하고, 팔루자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카르마를 탈환했다. 하지만 연합군 내에서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민병대의 존재감이 커져감에 따라, 미국은 팔루자 수복 뒤 벌어질 종파 간 유혈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28일 뉴욕타임스는 “미국은 이라크 정부군을 훈련시키고 군사적 조언을 해 왔지만, 이라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가는 시아파 맹주인 이란”이라며, 팔루자 탈환전이 종파 분쟁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팔루자 탈환작전에는 이라크 군·경뿐만 아니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민병대 ‘대중동원부대(PMU)’가 참여하고 있다.


이란은 지금까지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를 이란군에서 훈련시키고 무기를 제공하는 식으로 간접 지원해 왔다. 하지만 이번 팔루자 탈환작전에 이란은 혁명수비대의 하셈 술레이마니 장군을 파견해 민병대를 사실상 직접 지휘하도록 했다. 

 

http://v.media.daum.net/v/20160529174411870

맨밑의 찌라시 기사에서….이라크에서 이란의 영향력이 커지면

무슨 종파 분쟁 가능성 운운 하는데…그건 거짓말이고

사실은 이라크에서의 주도권, 즉, 패권이 미국에서 이란으로 넘어갈까

미국은 걱정하고 있는 것이지요.

 

원래 이라크의 말리키 총리는 전적으로 이란에 기울어져 있었는데

그래서 미국측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자꾸 무시하자 결국 미국 cia가 농간을 부려

미국 말을 잘 듣는 알 아바디 총리로 갈아치운 것이지요.

 

그런데 모술이 이라크 정부군에 의해 해방되자, 미국이 다급해졌습니다.

 

왜냐면 이제 이란은 슬슬 이라크에서 미국을 밀어내고자 시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란은 아마도 이라크 정부가 완전히 친이란 정권이 되도록 함으로써, 미국을 이라크에서 밀어내버리고자 시도할 것이라는 말이지요.

 

결국 미국은 이제 앞으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더는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트럼프가 적극적으로 시리아, 이라크에서 테러세력들을

소탕해버리겠다고 하니…..미국 cia가 그동안 그 지역에서 벌여온 짓들은

모두 물거품이 되는 것일까요?

 

그 점이 매우 흥미진진 합니다.

앞으로 미국 cia가 어떤 반응과 행동을 보일지….우리는 면밀히

주시해 볼 것입니다.

 

IRAN POSITIONS FOR RESET IN IRAQ AFTER RECAPTURE OF MOSUL

Jan 26, 2017 – Emily Anagnostos

 

Iran was tolerant of continued U.S. presence in Iraq in order to defeat ISIS, but now that Mosul’s capture is certain it will seek to expel the U.S. from the region.

 

http://www.understandingwar.org/backgrounder/iran-positions-reset-iraq-after-recapture-mos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