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운운 – 말레이시아 정부의 한바탕 코미디 쇼 – 리정철 석방, 극적반전 이유는?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가 무슨 큰 잘못이 있어서

그렇게 엄청난 비난을 당하고, 테러세력의 침략으로

나라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즉, 미국 및 유럽정부들 및 서양 매스컴들이

그야말로 날조된 기사들로 아사드를 죽일 놈 독재자로 만들어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 것이지요.

그런데 러시아 국영언론들인 RT 및 스푸트닉 등이

시리아 사태의 진실을 까발리는 기사들을 내보내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서양 언론 보도들을 믿지 않게 되었지요.

그러자 영국의 BBC 방송과 가디언 등이

러시아 국영 언론들이 거짓말 “가짜뉴스”를 남발한다고

고발한 모양입니다.

물론, 조사해 보았자….러시아 언론들이

거짓말 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영국 및 미국 언론들이

거짓말 “가짜뉴스”들을 내보냈음을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지요.

오죽하면, 현재 트럼프가 미국 전체 주류언론들 모두가

“가짜언론”들이라며 전쟁을 벌이고 있겠습니까?

하여튼….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소위 “김정남 암살” 운운의 사건에서도

매우 요상한 일들이 벌어졌지요.

즉, 상식적, 합리적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상하고 야리꾸리한 현상들이 언론들에 도배되었지요.

그래서 시사평론 카페에서는 이미 그 사건은

너무나 요상한 일이라고 몇개의 관련글들을 홈피 공지에

올려두고 있지요.

국내 언론들이 말레이시아 당국의 발표 보다도

더 빨리 보도해대는 느낌도 매우 이상하지만….

베트남 여성이나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 모두

“한국인”들과 관련되어 보인다는 점도

매우 요상한 일이었지요.

김정남 피살 인도네시아인 용의자 “베이비오일로 알았다, 10만 원 받아”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17.02.25 21:07 수정 2017.02.25 21:10

어윈 부대사는 또 “아이샤는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그런 일을 했으며, (일을 부탁한) 이들은 일본인이나 한국인 같았고 제임스(James)와 장(Jang) 등 흔한 이름을 가진 것으로 기억했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말레이시아 경찰이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북한인 8명 중 리지우(30)의 영문 이름과 같다.

http://v.media.daum.net/v/2017022521072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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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 사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리지우

입력 2017.02.19 19:42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로 북한 배후설이 굳어지고 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경찰청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리지우의 모습.

2017.2.19 [말레이시아 경찰청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219194214397

인터넷 상 게시물은 “원칙적”으로 법적 증거물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면….인터넷 상 게시물이란

그 날조와 위조가 너무나 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페이스북 자료 운운하며

이번 암살 사건의 범인이 북한국적자 운운하는

말레이시아 경찰의 주장들이 매우 웃기다는 것이지요.

그리고…말레이시아 경찰은 도대체 어떻게

모두가 북한 국적자들이고, 그들의 도주 경로까지 알았던 것일까요?

그건 아마도….말레이시아 경찰의 능력을 뛰어넘는 일이

아닐까….추측됩니다만….

그리고 그 명단에 나온 북한 국적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정말로 북한 국적자들인지 확인하기 어렵고

나아가 만일 그들이 북한 위조여권을 사용했다면?

그리고 그들이 블라디보스톡에서 비행기로 북한에 입국한 것인지?

아니면, 열차로 입국한 것인지?

아무런 확인 내용이 없습니다.

즉, 만일 그들이 블라디보스톡까지 가기는 했는데

중국으로 다시 숨어버린다면?

어쨌든,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아직은 명확히

확인된 내용들은 없고, 단지 말레이시아 경찰의

주장들이 그렇다는 말이지요.

당국의 발표니까….무조건 모두 옳다고???

그러면 과거 유신독재 정부 시절의 간첩단 사건 조작은

뭔가요? 그 내용들이 모두 날조된 것이었음은

세월이 한참이나 지난 최근년에야 밝혀졌지요.

아마도 말레이시아 경찰이 직접 구한 정보들 같지는 않고

어디인가 외부에서 제공한 정보들을 마치 사실이라도 되는 양 믿고

지금까지 설쳐온 것이 아닐까…추측됩니다.

김정남이 3월 1일에 일본 전 각료를 만나도록 주선한 것도

한국인 기업가라는데….결국 그 말은

김정남의 동선을 잘 아는 것도 그 한국인이라는 말인데…

그런데도 말레이시아 경찰은 어찌된 일인지

마치 북한이 이번 암살 사건의 배후라고 확신한듯이

아주 기고만장해서 북한을 개무시하며 밀어부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외교적으로 면책특권을 가진 외교관을

체포하겠다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는 기고만장과 만용을 부려댑니다.

말레이 경찰 “현광성에게 체포영장 집행할 것” 강경모드

김영선 기자 입력 2017.02.25 15:54 수정 2017.02.25 16:37

현지 언론 뉴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김정남 암살 사건 수사를 관할하는 다툭 압둘 사마 맛 셀랑고르주(州) 경찰서장은 25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그(현광성)가 수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우린 다음 단계를 밟을 것”이라며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받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225155456247

각국 외교관 공관과 외교관들이란

주재국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는 면책특권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도 말레이시아 정부는 그것을 무시하고

북한 외교공관을 수색하고, 외교관을 체포하겠다는 겁니다.

무지해서 그런건지…아니면, 뒷배경 빽이 든든해서

북한을 함부로 무시해도 된다고 만용을 부리는 것인지?

암튼, 말레이시아 정부는 마치 “북한 소행“으로 확정짓고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 하도록 할 것 같은

기세로 마구 몰아갔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리동일 전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를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이

말레이시아를 전격 방문했는데….

만나줄 사람 없나…말레이 방문 북한 대표단 대사관서 두문불출|자유 게시판

happydr|조회 1329|추천 8|2017.03.01. 21:42

http://cafe.daum.net/sisa-1/dqMu/21496

북한 대표단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지만

그러나 말레이시아 정부가 북한을 개무시하고

아무도 만나주지 않는 것처럼 기사제목을 뽑아 조롱했습니다.

그랬던 말레이시아 정부가….어제 갑자기

핵심 용의자라는 리정철의 혐의가 없어 기소 중지하고

석방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자….그동안 찌라시들의 요란한 보도 내용들을 모두

사실일 것이라고 믿어온 국민들은 모두 어안이 벙벙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속보] 말레이, 리정철 북한으로 추방 결정 – 증거가 없어 기소 포기 – 말레이, ‘김정남 암살’ 갈등 北과 비자면제협정 파기..8년만|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정론직필|조회 2190|추천 42|2017.03.02. 13:20

http://cafe.daum.net/sisa-1/g1GU/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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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철 내일 북한 추방 “살인 공모 증거 없어”

입력 2017.03.02 20:05

모하메드 아판디 말레이시아 검찰총장은 오늘 “구속기간이 끝나는 내일 리정철을 석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석방 이유에 대해 모하메드 총장은 “리정철이 암살에 관여했다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말레이시아 당국은 말레이시아 기업에 위장취업을 한 이민법 위반 혐의만 적용해 리정철을 북한으로 추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17일 리정철을 체포한 현지 경찰은 그동안 오종길 등 주범 4명이 리정철 차량을 이용하는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토대로 공모 여부를 추궁해왔습니다.

하지만, 리정철은 “나도 모르는 새 차량이 없어졌다“며 범행 가담을 한결같이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경찰이 추가 증거를 못 찾았고 여성 용의자 2명 역시 리정철을 모른다고 진술하면서 기소가 불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선 기자회견을 연 리동일 등 북한 대표단이 말레이시아 당국과 모종의 합의를 한 뒤 이런 전격 석방 결정이 나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30220050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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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정부, 김정남 암살사건에도 “北과 교역 계속”

조인우 입력 2017.03.02 19:15

더 스타에 따르면, 현재 말레이에는 북한 국민 10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지난해 말레이와 북한의 교역규모는 1800만링깃(약 46억2240만원)이다.

앞서 2일 말레이 정부는 북한과의 무비자협정을 파기하겠다며 오는 6일부터 비자를 가진 북한 여행자만 말레이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302191550789

이건….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그러면 그동안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의 발표들이나

국내 언론보도들은 모두 무엇이란 말인가요?

그것들은 모두 그냥 “소설”이었다는 말인가요?

ㅉㅉㅉ

말레이시아의 그런 발표는 결국

“북한 소행”임을 입증할 수 없다는 말이자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이 물건너갔다는 소리인데….

그래서….도대체 왜 그와같은 극적 반전이 이루어졌던 것인지?

정론직필로서는….그 막후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더 큰 의아심을 갖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기자회견을 연 리동일 등 북한 대표단이 말레이시아 당국과 모종의 합의를 한 뒤

이런 전격 석방 결정이 나왔다는 분석

찌라시 기레기들이나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자들이

말레이시아 당국의 리정철 석방 소식에 얼마나 당황했으면

위와같은 분석을 했겠나요?

그러나….우리가 알다시피

북한의 말레이시아에 대한 외교적 영향력은

아마도 거의 0 일 것임은 분명합니다.

왜냐면….미국의 대북압박정책을 잘 알고 있는 나라들은

미국을 추종하여 지네들도 북한을 마구 무시하며

동조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에 대한 그런 외교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나라는

아마도 미국 밖에 없을 겁니다.

즉, 미국이 김정남 암살 운운 사건을 북한 소행으로 몰고가는 것을

그만두고 이제 조용히 덮고 가자고 말레이시아에

외교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말인데…

미국이 도대체 왜 그런 결정을 한 것일까요?

김정남 암살 운운의 사건이 매우 해괴하게

흘러왔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일 미국 cia 가 개입한 사건이라고 가정한다면…

북한 국적 4인의 도주 행로나 페이스북 북한국적인을

만들어내는 것은 미국 cia에게는 아마도 식은죽 먹기일 겁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에서는 미국 cia와 트럼프 정부간에

극단적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cia가 그런 짓을 벌여서 트럼프 정권에

엿을 먹이고자 했을 수도 있는 일이지요.

그러나 만일 트럼프 정권이 cia의 그런 짓을 눈치챘다면…

아마도 트럼프 정권은 미국 cia의 그런 짓을

스톱시키고자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미국이 왕따를 시키고 있는 북한이란 나라는

전세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외교적 영향력이 0 이지만…

그러나 우스꽝스럽게도 미국에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다는 것….

즉, 소위 “대미 물리적 타격”이라는 방법을 통해

미국이 움직이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북한이 유일하다는 것…

그런데 현재 북미관계가 매우 미묘하지요.

따라서…정론직필의 추측으로는…

리동일 전 유엔북한대표부 차석대사가 말레이시아에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했다기 보다는 아마도

미국 트럼프 정권과 북미간에 모종의 물밑 협상에 의해

김정남 암살 운운의 문제를 더 이상 확대하지 않기로

합의된 것이 아닐까….추측됩니다.

즉, 말레이시아 정부로서는 말레이시아 cia 본부의 말을 듣고

기고만장하게 북한을 몰아부쳐 보았지만…

그러나 리동일 차석대사의 방문과 함께 갑자기

미국 백악관이나 국무부로부터 그 문제에서 손 떼라는

엄명을 받은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야말로….말레이시아만 졸지에 “새” 된 것이지요.

그래서…리정철을 석방해주되

무슨 비자 문제가 있어 추방한다나 뭐라나로

체면 치레를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비자면제협정 파기 운운도 마찬가지….

암튼, 그동안 국내 찌라시들이 그 문제로

엄청 요란하게 “소설”들을 써갈겼는데….

그런데 이제 그 모든 소설들이 하릴 없게 되었습니다.